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의 경우엔.... 비평하기엔 차원이 달라서 뭐라 꼬집을 것도 없고.. 무슨 점이 좋다고 찬양하기엔 다 좋아서 특별히 언급할 것도 없습니다. 근데 이영도님 팬카페 가보면 감상글 많이 있는것 같던데요.
찬성: 0 | 반대: 0
이해하기 쉬운 책은 아닙니다. 그냥 재미로 읽는 사람들에게 그 책의 비평을 요구했다간 맞아죽기 쉬울지도... ...그게 아니면 단순히 저처럼 귀찮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분량이 너무 많기 때문일지도[...]
그리고 잘못 썼다가는 매니아분들께 공격(?)당할수도 있어서;
저도 피마새를 사야되는데.. 저는 연재분을 텍스트파일로 만들어 전철에서 오가면서 핸드폰으로 본 거라 제대로 된 독서가 아니었습니다.. 한 두마디의 감상으로 끝날 책도 아니고 그렇다고 쉽게 감상글을 쓸만한 책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