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들렀다 왔는데 정말 머리 솟더군요. 말을 그렇게 하면 안 되죠.
정작 자신은 그정도도 못 쓰면서(물론 수준과 차이는 있겠지만 언급된 소설들이 그 정도가 아니라 더 짜증) 그렇게 막말하면... 쩝.
그래도 아직 고무판이 그정도로 나태한 건 아니니 --; 좀 더 들러주셔야죠...
그정도로 생각없는 사람들이 아닌 것 같던데.
말하는 거나 읽은 거나 초등학교는 좀 아니죠. 아무리 그렇다 해도 좀 자체적으로 자중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이런 우려도 작은 장난이나 실수, 싸움이라면 무난히 넘어가도 어째 요새 이런 식의 것들이 조금 보이는 듯 해서...
다들 잘 해주셔야지 좋겠지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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