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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09.21 03:05
    No. 1

    굳이 손을 쓰신다면 맨손보단 꼭 매를 드셔야 합니다.

    쌈박질하듯 패면 더욱더 기어오르더군요 -_-

    한번 화낼땐 꼭 매 를 통하여 손을쓰셔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야담
    작성일
    05.09.21 09:01
    No. 2

    쉬운듯 하면서도 지켜지기 어려운 방법이죠.
    대게 손이 먼저 나가죠. 몇번해보다 아니다 싶어서 몽둥이로 발바닥을 때려줍니다. 꽤 아픈데 혈액순환도 되는 방법이고 좋은것은 상처나 멍이 안남거든요. 힘도 적게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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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09.21 12:55
    No. 3

    어머니가 가드치던 말던 때리면 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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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허난우
    작성일
    05.09.21 13:29
    No. 4

    제가요 언니에게 맞고 컸는데요(공부않한다고..)
    효과좋아요..
    특히 파리채가....그거 몇개 부러질때까지 패보세요..
    전 아직도 안 대들어요..맞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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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환야담
    작성일
    05.09.21 18:01
    No. 5

    3/ 그 방법은 가정에 분열이 일어납니다. 원채 손은 쓰시지 않으시니 제가 맞을 염려는 없어도, 어머니께 가로막으시면 어떻게...ㅡ,ㅜ
    전 방법이 없던대요.

    4/파리채라..... 고려해 보겠습니다. 탄성을 이용한 소리에 겁을 먹겠군요.(웃음) 정말.. 그것이 부러지나요? ^^;;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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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허난우
    작성일
    05.09.21 18:07
    No. 6

    부러져요..
    부러져...자국도 심하게 나요..
    그게 아니면 나무 단소 있죠..그건 멍이 시퍼렇게 나요
    그런데 그렇게 아프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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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환야담
    작성일
    05.09.21 18:22
    No. 7

    자국이 남는 체벌은 어머니가 보시게 될 경우 많이 속상해 하셔서 안아파도 안돼고요. 발바닥은 힘 조절해서 때려주면 멍도 안들고 어려서 맞는 다는 자체에 겁먹으니 저도 심하게 하진 않아요. 튀어나오는 콧물 때문에 금방 풀어준답니다. 정말 더러워서 못할짓이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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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9.21 23:46
    No. 8

    훈 아니에요..
    현 인데요-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9.21 23:48
    No. 9

    아차.
    그리고...
    어느 정도 패야 하는 선이 분명 하지는 않지만, 전 녀석이 잘못할때마다 반응해서 야단칩니다. 패기도 하는데 나이차가 많이나니 어린놈을 심하게 팬적은 없어도 지속적으로 패는 중입니다.
    라는 내용이 있던데요.
    이건 살짝 에러에요.[...]
    저같은 경우에는(제 경우입니다..) 한번 쌓아뒀다가 한번에 그 울분(?)을 확 푸니까 사촌동생들이 질린건지... 안 기어오르더라구요.
    일단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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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9.22 12:29
    No. 10

    잘 해쳐 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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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환야담
    작성일
    05.09.22 22:59
    No. 11

    현님 죄송여 닉을 잘못썻내요^^
    현님 방법도 함 고민해 보렵니다. 저도 좀 물러서 칠년 나이차 나는 동생놈 하나 확실히 못잡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웃음)
    생각하다보니 도달한 결론이 제가 다크포스가 없어서 인것 같아요. 저의 삼춘이 집에 오시면 눈빛하나로도 제압하시던데 물론 어머니가 옆에 계서도 기어오르지 못하더라구요,

    파천러브님
    잘 해쳐 나가겠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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