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 계약작가가 아는 건 자신의 작품이 몇 권 이후에, 어느 플랫폼에 들어간다 정도입니다. 이벤트의 경우는 따로 고지하지 않는 일도 흔하지요.
작가들은 그냥 열심히 써서 올릴 뿐이고, 매니지는 그걸로 최대한 수익을 뽑아내는 게 일입니다. 그리고 플랫폼 간의 이벤트 차이, 자본 차이로 인해 나오는 가성비를 가지고 작가를 뭐라하는 것은 조금 지나쳐보여서 위 댓글을 달았습니다...
http://blog.naver.com/mndpc/220805357139
아는 분이 없나보군요. 문피아는 구매가 아니라 대여입니다. 대법원 판례까지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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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서비스 기간도 없기때문에 문피아 마음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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