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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9 초보무협광
    작성일
    05.09.04 11:38
    No. 1

    흑야님이 아닐까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9.04 11:55
    No. 2

    암살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9.04 11:56
    No. 3
  • 작성자
    Lv.1 Shaquill..
    작성일
    05.09.04 13:44
    No. 4
  • 작성자
    Lv.62 華花화화
    작성일
    05.09.04 14:23
    No. 5

    정답은 독특한 중년의 코스플레이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華花화화
    작성일
    05.09.04 14:28
    No. 6

    검정 색 복장과 마스크
    늦은 시각의 골목에서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는 남자.

    100%도둑이다 라고 생각 하게 만들고 있지만 아직 저 남자의 행동은

    끝나지 않았으며, 도둑이라고 단정 할 수 있는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습관이란 것은 무섭지요.

    자.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혹시 아직 아무일도 안한 사람들의

    행동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그 사람은 뭐뭐를 할 것이다라며

    그 사람을 판단하고 계시지는 않으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09.04 14:41
    No. 7

    華花*화화님, 억지스럽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2 華花화화
    작성일
    05.09.04 14:43
    No. 8

    자세한 설명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9.04 14:56
    No. 9

    부정적으로 생각안하고 그냥 글만읽고 떠오르는거 적었을뿐인데 -_-ㅋ
    일반적으로 그렇지 않나..-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2 華花화화
    작성일
    05.09.04 15:14
    No. 10

    실은 위의 글은 어디선가 느꼈던 것을 느끼려고

    약간은 억지로 만든 글이죵 ..;;

    느끼기에.. 네x버에서 기사를 보면 너무 악의적인 리플이

    많더라구요..

    가령.. 강군이야기나.. 이번 여고생 이야기라던지 ..;

    뭐 그렇다고요..다 그렇다는 건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최심장
    작성일
    05.09.05 07:22
    No. 11

    닌자라는 생각이 든 나는...어찌된걸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야간비행
    작성일
    05.09.05 09:22
    No. 12

    저는 순간 다쓰베이더가 생각나던데요.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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