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헬 게이트가 열린 듯. 지구멸망 연도가 잘 못 계산되어서 2012가 아닌 2016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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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병신년에는 이름값 하던 사건들이 줄줄이 있었죠 ( ..)
정말 이름값이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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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단일공동체가 실현되려나 봅니다. 박근혜, 아베, 두테르테, 트럼프... 이상하거나 어색한 것이 전혀 없잖아요. 지구는 한 마음 한 뜻입니다.
브렉시트도 올해에 벌어졌던일이죠?
필리핀 대통령문제는 남에 나라 일이라서 그런지 우리나라도 그런 대통령이 필요한게 아닌가 요즘 특히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유혹을 느낄 겁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파시즘을 낳죠. 히틀러는 쿠데타를 일으킨 적이 없습니다. 무력감과 피로감에 찌든 국민들이 그를 선택했었지요. 실제로 독일 국민들은 히틀러를 정말로 열광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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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입장에서 트럼프 만한 대통령이 있을까요? 이슬람을 테러 교단이라고 하지 못했던 것을 이제는 당당히 할 수 있는 미국이 되면 좋겠네요 이번 기회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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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전쟁나면 우리 군인들도 끌려갈텐데요... 젊은 우리 군인들이 무슨 죄로 전쟁터 가야합니까... 이게 웃을 문제인가요......
난 그 생각에 반댈세~! 이슬람을 테러교단이라고 하는 것은 한국 기독교를 분륜교단이라고 하는 것만큼이나 위험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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