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도 많이 봤고...강호정담란에 이런 글이 많아요^^; 그리고 함부로 지우는 게 아니라 각 게시판의 용도에 맞게 움직이는 것이랍니다. 이건 강호정담란으로 가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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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牙兵님을 後鼓至尊으로 임명합니다...-_-;;
쿨럭.. 그럼 수설화 님이나 그런분이 보면... 또 지워지나 ㅡㅜ
아....거짓말 없이 100번은 본듯..ㅠㅠ 쿨럭.ㅠㅠ
에구.. 저는 오늘에서야 보게되서... 이런... 많이보신분들.. 죄송해요 ㅡㅜ
100번은 아니고 한 4,5번은 본 것 같네요.
훔~전 처음보는데 읽어보니까 소설한편 그대로네요ㅡ.ㅡ 천편일률적인 쟝르소설계의 맹점을 잘 묘사한 글~~
크흠, 나는 처음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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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봤는대 -_-;; 진짜 완전 공감된다.. 특히.. 애초에 집에 가겠다로 떠난 여행이 나라를 지킨다로 변경되어 집에 가는건 아예 안나오고 잊혀진다던지.. 처음만 재미있는 작품이 너무 많은듯
이게 언제쩍 인지..
저도 이런글 처음 보는데요.. 내용이 맞네요.. 그런 소설들을 많이 봤어요.. 이제 지겹지만..
흐음... 이거 몇년(?)전에 돌았던거지;;; 기억이 가물가물.. 다시보니깐 재밌군 ㅋㅋ;;
흠..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역시 무공?은 곱씹을수록 새로운 맛이 쿨럭~
으음.. 요즘 소설들의 스토리를 저렇게 한편의 시로 완벽하게 짤수있다니-_-
이거 볼수록 짜증 그 따위 시를 아니 유머를 왜 만드는지 보는 사람이 다 짜증 나네요..
아 지겨워 ㅡㅡ; 이거 도대체 몇번보는거야..
ㅎㅎ;;
멋지네요. ㅋㅋ
저는 첨보는건데....많이 보신 분은 그냥 안보고 가면 될듯 싶은데...그게 그리도 짜증이 나시나요???
가을타시나..
볼떄마다 잼있는데;
뒷북 무서워 글이나 퍼오겠 습니까 -_-; 저도 한번 봣지만 ㅎㅎ
저는 저거보고 너무 웃겨서 하드에 저장해 놨어여...작년에..
후회하고 있음.
4번째... 하지만 봐도봐도 괜찮은 글..
ㅋㅋ웃기네..
역시...봐도 봐도 웃겨...좋아하는 구절은 띄꺼우면 군대학살 그책임은 누가지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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