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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 迷夢
    작성일
    05.08.22 20:01
    No. 1

    포터필드 감독이 전반기 프로리그 우승을 이뤄내면서
    일각에 국대축구팬들중에 포터필드 감독을 국대 감독으로
    라고 외치는분이 많죠.
    그 많은분중에
    포터필드 감독이 감독직 맡고 3년을 기다려 달라 했고
    우승하기전까지 프로리그 꼴지하고 부산 서포터들이
    피눈물 흘리면서 참았다는걸 아는분들이 몇분이나 될런지..
    기자는 그 사실을 알기나 하고 국대감독 용의를 물어보는건가

    1년을 넘지를 못하는 국대 감독직인데..참 재밌는 축구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심표
    작성일
    05.08.22 20:02
    No. 2

    기분이 좋지 않았다. 지금 엄연히 국가대표팀 감독이 있는데 후보로 운운한다는 것은 현 감독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경질이 결정되지도 않았는데 이런 말이 나온다는 것은 너무 불공정하지 않나.”

    개념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소ii
    작성일
    05.08.22 20:07
    No. 3

    뽑아 놓았으면 믿고 기다려야 하는데
    너무 심하죠. 조금만 성적이 안좋아도 사퇴압력에 안티여론..
    지난대회 4강은 꿈이었죠. 이런 기회가 제 생에 다시 올까 싶네요.
    물론 할일은 해야 겠죠. 군대는 어쩔수가 없다고 보여 집니다.
    상무를 좀더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축구클럽을 방산업체처럼 운영하는
    것도..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빛의 검성
    작성일
    05.08.23 10:21
    No. 4

    부산팬들이 뽑아놓고 기다리지 않았지요.. 포터필드 짤라라 라고 별 쌩숄르 다했지.. 경기장에 나온 포터필드 감독 아이들을 울려서 감독이 화도 낸적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냄비팬들의 전형을 부산팬들이 보여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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