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의 친척집에 있는걸 봤는데.... 라면 밭침대로 쓰더군요ㅡㅡ 그래서 뽀려와버렸어요 ㅡㅡa 저의 책장.. 딱 눈높이 칸.. 제일 가운데에 잘보관하구있습니다 ;;; ps. 맞춤법 검사 신선하고 좋네요;; 근데왜 본인은 안고쳐? 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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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표류공주 깨끗한상태로 학교도서실에서 본기억이... 문제는 전학가지전학교.. 아아 전학오기전에 그 레어급의 귀중함을 못알아보고, 빙하탄도 있었는데.. 훔쳐가지고 못온걸 무지 후회중..
전 누구 줘 버렸는데... 쩝... 누구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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