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드만은 아니고 두루두루 봅니다. 즉 일드를 굳이 가리진 않는다는 말이죠.
영드, 중드, 일드, 미드 다 봅니다. 국적을 따지기보다 좋은 작품이라 싶으면 보는 것입니다.
지금껏 본 해외 드라마의 비중은 역시 미드가 가장 높은데, 제가 어릴 때 TV에서 더빙으로 방영한 미드가 많았던 부분도 있고, 요즘도 즐겨 보기도 하고...그러다 한때 일드도 좀 봤었습니다.
고전 러브스토리로 '롱 베이케이션'이라고 아주 수작이 있는데, 이 작품으로 시작했죠. 기무라타쿠야가 파릇파릇한 20대 초반일때 작품입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이라면 오래전 작품이긴 해도 수작이므로 아직도 볼만 하니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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