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마약과 비교하는건 좀 아닌듯한데요..a
솔직히 온라인겜의 현거래는.. 법제정이 안되서 그러치 거의 허용하는 상황입니다.(아템거래 사이트가 제제를 받지 않는걸 보면요...)
오히려 현거래가 활발한 게임이 성공한 겜이다 라고 인식되니...
기타 게임들을봐도 해킹아이템에 관련되지 않고선 애지간해선 현거래로 인해 계정정지등의 상황은 발생안됩니다.
(저도 아템 파라봣지만.. 채팅창에 현거래로 인식될수잇는 채팅써도 뭐 아무러치도 않던걸요..-_-)
한마디로.. 걸린게 재수없다! 라는 건데..
빡샌님은 계정정지되신건지? 현거래 팁을 말씀드리자면..
채팅창 or 귓말등으로 현거래로 의심되는 채팅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전화로 만날장소 정하고 인계하는게 확실하죠-_-a
지들이 현거랜지 친구한테 아템이나 돈준건지 어찌 알겟습니까ㅡㅡa
현질 한사람들이 욕을 먹는 이유는...
서서히 도달해야할껄 한번에 가버리니.. 그 과정에서 겪는 경험 부족으로 인한.. 우주로 날아가버린 매너..
내가 죽어라 노력해서 얻은 위치를 돈몇푼으로 따라잡아버리는데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 현거래로 인한 문제점(사기 or 요즘은 없겟지만 직거래로 인한 폭력정도?)
근데 딱히 내돈으로 내가 아템산다는데 먼 상관이냐! 라고 한다면..
딱히 할말은 없는듯...
예전에야 사람들의 인식이 게임은 게임이다! 라는게 지배적이엇고
현거래에 대한 방법과 심리적부담감(저도 첨에 아템팔땐 꽤나 떨렷지만 지금은머...ㅡㅡ;)때문에 인식이 좋진 않앗지만..
지금이야 게임을 생업으로 하는사람도 잇고(리xx 케릭 아템 처분해서 집지은 사람도 봣습니다;;) 현거래 사이트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면서 부담감이 줄고 게임=돈벌이수단 or 재산 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다보니..
현거래는 법제정과 강력한 규제가 없는이상 막을수 없는 정도에 이르럿지요..a
진혼성마님. 기존에 현금거래에 대하여 30일 정지를 시켰다면, 거상이란 게임에서는 이미 현금거래를 인정하지 않고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법적으로 현금거래가 불법이든, 불법이 아니든 그 게임에서 현금거래를 금지시켰다면 그것을 어겼을 경우 댓가를 치루는게 당연한것 아닙니까?
국내 게임머니 현금거래 시장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리*지 같은 게임의 경우 채팅창에 현금거래를 '연상시키는' 단어만 써도 영구정지입니다.(지나칠 정도로 예민하게 압류시킵니다. 이건 문제가 있겠죠)
또 현금거래가 빈번한 게임이 성공한 게임으로 평가받는것도 사실이지만 게임회사 쪽이 노골적으로 현금거래를 인정하면 언론의 뭇매를 맞게됩니다.
현금거래, 에버퀘스트2에서는 공식으로 지원을 하죠,
게임을 하려면, 아이템이 좋아야 빠르게 클수 있고 재미가 있죠,
하지만, 그 아이템을을 맞출려면, '노가다'라는게 필요합니다,
노가다 없는 게임은 없다,
리니지, 와우, 에버,,,기타 등등 노가다 없는 게임이 있나요?
사냥만 노가다가 아닙니다, 퀘스트도 노가다죠, 하루종일 뛰어다니고, 몹기다리고,,,사냥만큼 힘듭니다,
직장은들은, 퇴근후 게임 시간이 보통 1-3시간 정도일껍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그시간에 좋은 아이템들을 맞춘다는것은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현금 거래를 하고 있죠,
지금까지 수십번의 현금 거래를 하면서, 사기를 당해본적도 없고, 사기를 처본적도 없습니다.
좋은 아이템들은 현금으로 사서, 편하게 즐기고, 지겨워지면 다시 팔고,
금액에 대한 부담은 없습니다, 아이템이 사라지는게 아니니깐요,
어짜피 다시 돌아올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리니지를 무조건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지금 리니지가 욕먹는거 다 언론에서 난리처서 그런거 아닌가요?
제가 98년부터 지금까지 리니지를 하고 있지만, 언론에서 말하는 현피,사기 이런거 찾아보기 힘듭니다.
충분히 즐기면서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그리고, 어디가나 가끔 미친사람들은 있습니다 ㅡㅡ;
9/오 그런가요..한참 리니지 즐길때만해도 안그랫엇는데ㅡㅡa 몇년 안하다보니... 규제가 심해졋나보네요ㅡㅡa
게임에서 현금거래를 금지시켜도 하는 사람은 하겟죠? 근데 걸리는 사람이 있고 안걸리는 사람이 있는거잔아요. 그래서 걸리면 재수없다..라고 말한거에요.(어째.. 과속으로 딱찌 맞앗을때 하는말같은..a)
현금거래 하는사람들 100%가 제제를 받는다면 안하겟지만. 걸리는 경우 잇고 안걸리는 경우가 잇으니.. 사람심리상 댓가를 치뤘다기 보다는 재수없게 걸린게 억울하다! 라고 먼저 느끼게되는거죠..
결론은.. 횡설수설입니다ㅡㅡa 이해해주세요 제가 원래 이래요ㅠㅠ
저는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제 주변 친구들 현거래를 (현질이라고 부르죠)보면 많이들 합니다.
2명중 한명꼴로 사기먹기도 사기치기도 하지만
현거래 인정 안하는 게임에서도 사람 모인곳에서 대 놓고 안하면
서로 사기먹고 치는 일이 있을줄은 몰라도 게임사에서 잡는것은 못 봤습니다.
형식상 규제는 있을줄 몰라도 솔직히 잡는 일은 거의없죠
그런 면으로 볼때 확실히 걸린놈이 재수없다라는 공식이 대세인것 같습니다.
잡으면 게임사도 손해인데 설마 눈에 불 키고 찾아다니면서 잡겠습니까.
다 좋은게 좋은거라면서 은근슬쩍 현거래를 적극 유도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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