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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1 그리고킹콩
    작성일
    05.08.17 18:21
    No. 1

    음..그렇군.

    살인마 히틀러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감출수가 없었나 보군요,

    잘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풍마황
    작성일
    05.08.17 18:23
    No. 2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8.17 18:24
    No. 3

    번역도 해주시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8.17 18:28
    No. 4

    영어가 짧아서....
    대충 단편적으로 밖에는 이해가 안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생취의
    작성일
    05.08.17 18:40
    No. 5

    아...그런거였군요....











































































    (이해못함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5.08.17 19:20
    No. 6

    아 그런거였군요...-_-ㅋ 영어가 해석이 안되는거였군요...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5.08.17 19:29
    No. 7

    음.. 그렇군
    그렇긴 뭐가그래..
    안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야채별
    작성일
    05.08.17 19:32
    No. 8

    아항! 그렇군요!
    ...히틀러... 쓸려면 다른 나라의 언어로도 많이 써 놓지...
    못 알아 먹겠잖아 Orz
    쿨럭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8.17 19:45
    No. 9
  • 작성자
    Lv.16 梅花원조임
    작성일
    05.08.17 20:00
    No. 10

    아 그렇군요
    한말씀드리자면 전 반유대주의에 민족주의적 성격이 결합된
    히틀러추종자입니다만
    이건무슨내용인지 이해조차 가지않습니다 (그거하고 이거하고 무슨상관이지-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08.17 20:58
    No. 11

    ...아하!!역시 그렇군...
    ................
    ..........................
















    (이해도0%)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3 5년간
    작성일
    05.08.17 21:16
    No. 12

    이넘의 히틀러... 쓸려면 독일어를 써야지.. 그래야 알아들을텐데..(먼산)
    영어만 아니었으면.........프랑스어라도 되는데....영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5.08.17 21:20
    No. 13

    히틀러 색희 종족문제로 고민좀했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淸流河
    작성일
    05.08.17 22:52
    No. 14

    저도 반 유대주의입니다. 히틀러가 살인마로 악명이 높지만 실제로는 그는 영웅에 가까우며 단지 실패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유대인들은 사실 그 사상이 너무도 위험하기때문에 다른 민족의 민족주의자들은 그들을 제거해야할 필요성이 있지요. 즉, 히틀러는 어떻게보자면 영웅이라고도 볼 수 있는겁니다.

    유대인들은 거의 세뇌식 교육으로 자신들 인종의 우월성을 교육시킵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무리 멀리 떨어져있어도 결코 흩어지지 않는 결집성을 가지죠. 더불어 그런 그들이 재력까지 가지고 있으니 이상태라면 훗날 인류 상위층의 99%는 유대인이 될겁니다.

    여기서 히틀러같은 살인마를 영웅에 가깝다고 말한다고 뭐라하시는분들... 영웅이라는게 좋은거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그 흔한 말있잖습니까? 100명을 죽이면 살인마고 만명을 죽이면 영웅이라고. 히틀러는 패배했기때문에 살인마가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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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破邪神劍
    작성일
    05.08.21 00:21
    No. 15

    글쌔요..청류하님의 말씀은 너무 결과론적이네요.. 아무리 히틀러의 목적이나 이상이 정당했다고 해도 이루려는 수단이 너무 지나쳤습니다.. 히틀러한테 죽은 유태인이 자그마치 몇명입니까.. 청류하님의 말씀은 너무 위험한듯하네요.. 이유없는 학살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없는건 아닙니다만.. 항상 목적은 존재하며 그 수단으로 학살이 선택되는거지요.. 그리고 그것은 절대로 인정되어선 안됩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의 생명의 존엄성보다 앞서는 가치는 존재할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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