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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98 넋나간늘보
    작성일
    05.08.17 00:29
    No. 1

    독한 약 하나사서 터트리는게 좋으실듯..전 집에 바퀴 많으면 잠자는것도 불안한..-_-; 예전 돈벌레를 맨발로 으깬 대참사가 새록새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초보무협광
    작성일
    05.08.17 00:29
    No. 2

    바퀴나.. 개미나.. 그게그거예요..
    안보여도.. 안보이는곳에서.. 엄청난 번식을 하고있을듯..
    바퀴가 많은집에서는 개미 안보입니다.. 반대로.. 개미가 많은곳은 바퀴가 없죠..
    저의집은.. 바퀴가 무진장많아요 ㅡㅡ 미치것음..그래서.. 1년에 두번씩..
    그.. 최루탄같은 바퀴약을 터뜨린답니다;; 그거 한번하면..집을 비워야하지만.. 집에오면.. 집밖으로 나와서 죽어있는바퀴들 수가..샐수없이 많다는.. 하지만 박멸은 안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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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華花화화
    작성일
    05.08.17 00:32
    No. 3

    저희집에는 개미가 두종류 서식중입니다 ㅡ.ㅜ

    화장실쪽에서는 4미리정도되는 검정색 일반 개미

    그외에서는 불개미 ㅡ.ㅜ

    습한날이면 키보드와 책상위에서 난리를 치는 구만요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5.08.17 02:13
    No. 4

    아마 미국 바퀴벌레는 아니고고 우리 동양쪽 바퀴벌레 같네요
    조심해요 손가락 두마디만한 미국 바퀴벌레가 있을지 몰라요 가능성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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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夢 幻
    작성일
    05.08.17 05:27
    No. 5

    손가락 두마디면 양호하신 분들입니다.
    물방개이신지 바퀴이신지 잘 알 수 없는 분들도 많으시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8.17 08:10
    No. 6

    예전... 자고있는데 손이 간지럽더라고요... 일어나서 보니... 제가 팔로 바퀴벌레... 큰걸 으깬상태였고 -_ - 그 사이로 작은 개미들이... 바퀴벌레에게... 들러붙어서 뜯어가는 중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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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05.08.17 08:31
    No. 7

    맑음님 집이 하나의 생태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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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8.17 12:01
    No. 8

    맑음님;;;
    최루탄 함 터뜨리시는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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