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반 유대주의입니다. 히틀러가 살인마로 악명이 높지만 실제로는 그는 영웅에 가까우며 단지 실패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유대인들은 사실 그 사상이 너무도 위험하기때문에 다른 민족의 민족주의자들은 그들을 제거해야할 필요성이 있지요. 즉, 히틀러는 어떻게보자면 영웅이라고도 볼 수 있는겁니다.
유대인들은 거의 세뇌식 교육으로 자신들 인종의 우월성을 교육시킵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무리 멀리 떨어져있어도 결코 흩어지지 않는 결집성을 가지죠. 더불어 그런 그들이 재력까지 가지고 있으니 이상태라면 훗날 인류 상위층의 99%는 유대인이 될겁니다.
여기서 히틀러같은 살인마를 영웅에 가깝다고 말한다고 뭐라하시는분들... 영웅이라는게 좋은거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그 흔한 말있잖습니까? 100명을 죽이면 살인마고 만명을 죽이면 영웅이라고. 히틀러는 패배했기때문에 살인마가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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