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런건 논란에 소지가 될수도.. 왠만하면 올리지 마시지 또 시ㄲ러워질탠데.. 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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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번것은 토론장으로 옮기시는것이 좋으실듯... 며칠전에도 전쟁이 한번있었죠.. 오늘 기사에도 저를 미치게하는 내용이 조금있군요.. -_-;;
우리나라 여성부 상당히 옹호 하는분들이 많나보네요 저 사이트는. 성기모양과 비슷한 과자 같은것들 불매운동하는게 전부인.. (그러면서 예산은 무자비하게 잡아먹고 차라리 민간 여성단체가 우리나라 여성부보다 하는게 더 많죠 --) 여성부 활동에서 여성에 대한 어떤 대우를 해줬는지 참으로 의문스럽군요..
조리퐁은 정말 유언비어라니까요. --;
YWCA인가 YMCA가 하는 아줌마들이 떠벌리는 것지요 조리퐁은...
음...굳이 가고 싶다면 가라고 하면 되겟군.ㅋㅋ
흥... 얼굴이나 이쁘면...
전부 돈안드는 공치사군요.. 누구 말처럼 찌질이나 하는 짓이에요..
그만 합시다...
이젠 지쳤어요 ;;
군대 갔다 온건 자랑이 아닙니다. 저도 갔다 왔지만 배운 거라곤 후임병 괴롭히는 것과 선임병한테 아부 떠는 것 단지 그것 뿐이네요. 머리만 나빠져서 돌아왔죠. 으흐흐.
조리퐁이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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