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저도 짜증나서 안봅니다 ㅡ ㅡ 뭔... 커플 선정할때 개나 소나 다 "사랑합니다..." ... 정말 짜증... 가식적인 모습이란 ㅡ ㅡ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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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은 무모한도전을...ㅡ_ㅡ;; 절대 사랑도 가식도 나오지 않는....순수한 땀의 결정체..ㅡㅡ;;
흠.... 티비는 잘 안보는데... 토요일(?)어쩌고는... 보는데... 뭐... 처음에 하는 자유선언(?)은 안보고... 뒤에 나오는 해외입양아들 가족 찾아주는 프로그램... 그런 것들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ㅡ ㅡ 이제는 만나고싶다(?) 이런것들...
ㅋㅋ 무모한도전 재밌지요 요번에 효리누님이 나온다고 하시던데;; 제발 이상한것좀 안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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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가지... 토크쇼에 출연하는 연예인들... 이 토크쇼에서 하는 말이나... 다른 토크쇼에 출연에서 하는 말이나... 정말 주제가 똑같더군요... 똑같은 이야기 가지고 몇번을 울궈 먹는지 -_ -...
무모한도전.. 한번밖에 안봤는데 모기향대 손으로 모기잡기 대결 ㅡㅡ; 그런데 하기전에 너무 필요없는걸 많이 하는 듯
아--무모한도전이 아니라 대단한 도전이었군요 쿨럭;; 무모한도전도 보긴 하지만 대단한도전이 재밌다는,.... (요즘엔 못 보고 21번에 하는 재방 보고 있습니다
연예편지 에그맨 저두 그런 이유떄문에 안봅니다
에그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경림 나오는건 뭐든지 안 봅니다. - _-!
그래두 유재석은 잼씀ㅋㅋㅋ.... -_ -;;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예전에... 그리 이름 안날려지고... 그냥 메뚜기같이 생긴외모로... 사람들을 웃겼었는데... 이제는 그 외모를 개성으로 승화시키다니... 존경해야 하나....
완정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진짜 사랑합니다. ㅡㅡ;; 볼때마다 저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방송 하는지....... 너무 우리나라 방송은 짜고 치는게 많다는 ㅠㅠ
아! 여러분도 다 짜증내시는 군요. 저는 동생이 재밌다고 보길래 나만 애늙은이가 된건가 했는데... 역시 어거지로 커플만들어서 쌩쑈하는건 이제 그만 했으면 하는 바람이...
엑스맨은 물론 다 짜고 하는거지요-_-a 당연하지도 다 작가가 대본을 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TV이제 관심 없어졌는데.. 그나마 보는 것은 스펀지, 서프라이즈, 강원래의 미스테리...말곤 흥미가 없는 - -
짝짓기 프로그램은 짜증나서 못 보겠던데..음.(물론 99%는 대본이겠지만) TV틀고 안빠지고 보는건 뉴스나 러브레터..요즘엔 육상선수권 '-';.. 뭐 볼거 없나..
저도 러브레터는 꼭 봅니다 ㅎㅎ 다만 아쉬운 점이 윤도현의 노래가 적다는 점. 육상선수권도 보는데--;동생이랑 일등하는 사람 맞춰서 이마때리기(할짓도없다;;)
난 볼만 하든데;;
자유선언도 서로 좋아하는 것 빼곤 대사 같은건 작가들이 대본으로 준다는군요;; 너무 짜고 치는거 아냐?
땀의 결정체가 좋죠 ㅎㅎ 그리고 러브레터같은 음악프로그램도 좋고.. 진짜 사랑이라는 말을 남용하는거... 정말 꼴보기 싫더군요.
놀이기구 타는것..(무슨프로그램인지 모름 그냥 토요일하고 일요일날 6~8시까지 공중파 마구돌려하면 보는;;) 중국가이드해주는(용만씨랑 경림양이랑 국진씨 나오는) 재미더군요.
상상원정대하고... 커이커이 인가요?ㅎㅎ 저도 그 두 프로그램은 잘 보고 있습니다...
그거재밋엇던데 민혼가? 아뭏든 수영잘하는애나오는거 ㅋ
방송에서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사랑이 장난인 줄 알게될까봐 두렵죠.
X맨 재밌잖아요... 난 맨날 녹화해서 보는데... 얼마나 대본 작가들의 사고가 나아졌는가 평가하고.... 식상함의 도를 한번 체험해보고.... 얼마나 요즘에 많은 사람들이 인스턴트 사랑을 하는지 간접관찰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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