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교대에서 전철 갈아 타러 가는데 왠 누님이 .. 대략 20대 중반? 기운이 참 맑군요라고 하더라구염 생각에.. 대순이구만 이랬는데 ㅡ.ㅡ 그 다음 말이.. 부모님께 효도 하세요라며 그냥 가시더라는 ㅡ.ㅡ;;;; 효도 안하는지는 어떻게 아셔서 ..;;;;;;;;;
찬성: 0 | 반대: 0
차라리 여자가 말 걸었으면 호이짜 했을테지만, 거무튀튀한 남자넘이 왜 남자에게 말을 거냐구요 ㅜㅜ 어이 분위기 좋은 누님 나 아직 다른 사람들이 보면 20대로 안단말야~~하고 슬쩍 쳐다봤다가 튀긴 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ㅡㅡㅋ 저런 것은 못봣찌만;;;; 전철서..... 주님 어쩌구저쩌구 믿어야지만 어쩌구저쩌구 이러는거 정말 싫습니다 ㅠ.ㅜ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저는 그런경우 웃음으로 일관하다 그냥 휘릭하고 가버리는데요...ㅎㅎ
뭔가 이상하면 뛰는
하하.. 가끔 이야기 실컷하고는 차비가 없음니... 1000원만 달라는 사람도 있어요.. 초반엔... 그냥 짜증나서 줬는데.. 요즘은 그냥 '즐'하고 가버립니다,......
그거 거의 증산도..라는 사이비 교파입니다... 걔네들 수법이 어디가 안 좋다.. 그래서 제사를 지내야한다,, 그리고 돈을 요구하죠... 쓰레기 종교집단입니다....
무시...가 쵝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