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그리고 루나씨(luna sea 맞나?) 노래중엔 다른거말고 4개만 들으시면 될거예요.
제목은 'gravity, rosier, storm, tonight'이건데 아마 맞을 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순서대로 쓴건데 이중에 그래비티는 사실 처음들어보면 '이런 쓰레기도 다 있네' 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딱 3번만 들어보세요. 진짜 환상입니다.
아, 고교시절에 야자끝나고 버스안에서 비오는 창가를 바라보며 듣는 그래비티는 정말 환상이었는데...진짜 그런분위기가 없다니까요.
아무튼 예린님도 그런 분위기를 느낄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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