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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20 성인
    작성일
    05.08.05 22:27
    No. 1

    사랑따윈 필요없어 재미있어요~
    료코가 주연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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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황금박쥐
    작성일
    05.08.05 22:27
    No. 2

    맞아여 그 주인공여자보다 료코가 더 이쁜데........*-_-*

    -----------------------

    해원 강추합니다!
    영화에 이어 나온건데 진짜 내용도 좋고 연기도 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5.08.05 22:28
    No. 3

    세상중심에서 사랑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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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신지(神地)
    작성일
    05.08.05 22:33
    No. 4

    롱 버케이션, 히로, 사토라레...강추입니다..(셋 다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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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현경의고수
    작성일
    05.08.05 22:36
    No. 5

    모니모니해도 료코의 팬이 되게 한 드라마인

    썸머스노우를 추천합니다.

    비록 오래된 드라마지만 너무 감명 깊게 본

    드라마였습니다. 남자 주인공과의 호흡이 너무

    잘 어울린 드라마라고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5.08.05 22:42
    No. 6

    전차남..드래곤 사쿠라(자쿠라?)
    지금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들 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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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5.08.05 22:45
    No. 7

    내사랑 사쿠라코...
    고쿠센...
    고쿠센2...
    GTO...
    별로 생각나는게 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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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05.08.05 22:47
    No. 8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케이조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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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8.05 22:49
    No. 9

    음 세상의 중심 과 썸머 스노우는 봤던듯....
    왜 료코가 조연이냐??? 각성하라~~~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먹보먹보
    작성일
    05.08.05 22:52
    No. 10

    난강이 행님의 내가 사는 길. 스타의 사랑
    료코양의 사랑따윈 필요없어,비치보이스,립스틱(맞나?),모토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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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동자개
    작성일
    05.08.05 23:00
    No. 11

    야마토나데시코(내사랑사쿠라코 라고 번역해서 나왔죠..요조숙녀로 리메이크 됐던 작품이구요..)
    트릭(나카마유키에 와 아베히로시 주연인데..
    상당히 재미있게 본 작품이죠..현재 3기까지 나왔구요)
    그리고 기무라타쿠야 나왔던 드라마 추천해 드릴만하구요..일본 드라마
    시청률 TOP 1위부터 10위안에 기무라타쿠야 나오는 드라마가 1위에서
    4위까지 차지하고 있네요...(Hero,Beautiful Life,Love Generation,good luck..순)
    작년에 했던 pride 도 재미있었고요..그러고보니 다 영어제목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8.05 23:21
    No. 12

    세상의 중심에서 사람은 왜 치나..!
    흠흠. 이건 아니고요..
    일본 드라마는 잘 몰라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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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일
    05.08.06 01:02
    No. 13

    제가 본 최고의 일드...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최곱니다 정말......

    그리고 전 못봤지만 다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를 엄청 강추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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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베가레이서
    작성일
    05.08.06 04:45
    No. 14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영화 말하는건가요?
    작년에 극장에서 봤는데,
    눈물이 펑펑 쏟아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5.08.06 08:30
    No. 15

    일단 료코가 나오는 것 중에서는 이미 여러 분이 추천하셨듯이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과 "립스틱"을 추천합니다. 특별히 "사랑따윈..."은 료코때문에 봤다가, 와타베 아츠로라는 보석을 발견한다는 전설이 서려있는 드라마입니다. 남자 주연은 패스라고 하셨는데, 저도 남자고, 또 남자 배우에 별 관심없는 사람입니다만, 와타베 아츠로라는 배우는 정말 좋아합니다. 일본에서 가장 연기 잘하는 배우를 꼽으라면 저는 와타베 아츠로를 꼽겠습니다... 특별히 "사랑따윈..."에서의 연기를 보다가 저절로 눈물이 주르륵... 쪽팔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아참, "사랑따윈..."에서 료코는 좀 몸이 많이 불어서 처음에는 적응이 안 됩니다만... 좀 더 강렬한 쪽은 "립스틱"입니다... 료코 날씬할 때 만든 작품이고... 설명하기는 좀 어렵지만 암튼.. 무척 인상깊은 작품입니다...
    료코의 뒤를 이은 일본 드라마의 여왕은 이케우치 유코... 이 배우 나오는 작품도 괜찮습니다... 특별히 "런치의 여왕"이나 키무라와 함께 주연한 "프라이드"도 괜찮습니다... "데릴사위 2001"인가? 2003버전은 비추고 유코 나오는 2001년 거는 좀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보다는 유코가 엄청 귀엽게 나오죠... 최근에 방영했던 무슨..."진(유전자)"은 안 봤는데 별로라더군요... 시청률이 좀 저조했죠... 하지만 유코 최근에는 엄청 부진입니다... 얼마 전에 한국에서도 개봉했던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같이 주연했던 남자 배우랑 결혼했다더군요... 한다던가... 임신도 했다던가... 암튼 그 이후로 유코도 완전 료코 짝이 나서...
    가장 귀여운 여자 배우를 원하신다면 칸노 미호를 추천하겠습니다. 특별히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는 정말 압권이었죠... 아, 이 드라마는 한국에서도 방영한 적이 있는 듯... 암튼 여기서도 와타베가 주연인데... 괜찮죠... 전체적인 내용도 괜찮지만 칸노 미호가 엄청 귀엽게 나옵니다... "너의 손이 말하고 있어"라는 드라마도 있는데, 이건 청각 장애인의 삶과 러브 스토리가 적절하게 배합된 수작입니다. 역시 칸노 미호가 주인공인데, 청각 장애인으로 나오죠... 칸노 미호 귀엽기도 귀엽지만, 연기가 작살입니다. 아역 배우 출신이라더군요... 또 "사랑스런 그대에게..." 최근에 봤던 드라마인데... "슬로우 댄스"에서 주인공 형으로 나오는 후나키 나오히토인가? 하는 배우와 칸노 미호가 함께 주연한 드라마인데... 정말 감동깊게 보았습니다... 특별히 마지막 장면은... 정말... 몇 번이고 돌려보게 만들었습니다...
    또... "세중사(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추천하셨는데, 저도 추천입니다... 사실 제가 일본 드라마에 빠지게 된 것은 바로 이 드라마 때문이죠... 영화를 감명깊게 보신 분들은 안됐지만... 드라마가 훨씬 더 감동적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 드라마도 처음에는 주연 여자 배우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갑자기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나중에는 남자 배우에 관심이 많이 가더군요... 그 남자 배우가 최근에 주연한 드라마 중에 만화로 잘 알려진 "H2"가 있습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여기서도 여자 주인공...(역시 이름이...) 엄청 귀엽습니다... 갈라지는 목소리가 좀 거슬리기는 하지만... 다리 굵은 여자애도 이렇게 이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역시 만화로 잘 알려진 "홀리랜드"도 최근에 드라마로 방영됐는데, 특이하게도 한 20분짜리더군요... 좀 짧은 감이 있고, 짧음에도 중간중간에 좀 지루한 면도 있지만... 그래도 원작을 잘 살렸습니다... 아주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썼더군요... 주인공들 입고 나오는 옷도 비슷하게 하려고 하고... 검도하는 타카하고 싸우는 시점에서 완결맺더군요... 나름대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주인공 유우 역할의 배우, 좀 오버스럽기는 하지만 유우 캐릭터를 아주 잘 살렸습니다...
    좀 더 쓰고 싶은데... 쓰다보니 좀 도배성이 된 듯하여... 이만 줄입니다... 암튼... 저는 이상하게 한국 드라마보다 일본 드라마가 더 가슴에 와 닿더군요... 그렇다고 일본빠는 아니고... 나름대로 추리해봤는데... 한국 드라마의 배우들은 배역 그 자체로 봐지지 않고, 그 배우로서 보여 극의 몰입도가 좀 떨어지는 반면에, 일본 배우들은 우리와 같은 동양권이면서도 또 다른 나라 사람이라 그 배우 자체로 보이기 보다는 그 배역 인물로 보이면서 극에 몰입도가 올라가 그래서 더 와 닿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케노우치 유타카라는 남자 배우도 소개하죠... 이 배우 나오는 드라마는 러브 스토리보다는 이상하게도 추리물이 많은데... 암튼 상당히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그러고 보면, 료코와 "속도위반결혼"도 같이 찍었군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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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니코
    작성일
    05.08.06 08:38
    No. 16

    료코가 나오는 것중엔 단연 '썸머 스노우'를 최고로 칩니다. 그 마지막회의 감동과 여운이란... 후반부를 좀 안좋아하긴 했지만, '사랑따윈 필요없어,여름' 요 작품의 작품성또한 정말 대단하죠. 좀 지루하다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요런 느낌의 드라마또한 있구나, 하고 보면 참 좋더군요.

    기무라 다쿠야가 나오는 건 워낙 많지만,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건 '히어로', 검사의 이야기를 그린 건데, 한 회마다 각각 에피소드가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마츠 다카코도 나옵니다. '굿 럭'이나 '프라이드'또한 상당히 괜찮게 봤습니다. 뭐, 일드 트렌디 드라마 최고의 고전인 '롱 베케이션'또한 오래되었지만 전설적인 드라마지요.

    후카츠 에리도 매력있는 배우인데...^^ '사랑의 힘'을 혹시 보시지 않으셨다면 추천합니다. 사람을 힘이 나게 해주는 묘한 매력이 있는 여자입니다. ^^
    그 외 개인적으로 일본 여자들 중에서 가장 완벽하게 생겼다고 생각하는 마츠시마 나나코의 '미녀와 야수''마녀의 조건''야마토 나데시코', 그리고 역사물이지만 정말 재미있게 봤던 나나코가 나오는 '토시에와 마쯔' (옛날 히데요시 시대를 그렸죠. 긴 시리즈물이지만 끝까지 보셔도 후회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아, 얼마전에 리메이크된 일본 의대의 비리와 인간의 욕망을 잘 그려낸 '하얀거탑'또한 강력추천합니다. 야다 케이코등 예쁜 처자들도 많이 나옵니다. ^^

    후지와라 노리카의 '스타의 사랑'이나 '나오미'도 가볍게 웃으면서 볼 만한 드라마죠.
    아, '트릭'시리즈나 '춤추는 대수사선'같은 드라마야 워낙 유명하고...
    '안티크 서양골동양과자점'이란 드라마도 괜찮게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초보무협광
    작성일
    05.08.06 12:15
    No. 17

    전 일드.. 패스.. 큭..
    한국드라마를 보세요 ㅋ 한국드라마도 잼난거 많은데;;;
    야동은 일본 ㅡㅡ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탈혼(奪魂)
    작성일
    05.08.06 14:24
    No. 18

    전차남이나 행복해지고싶어(쿄코가 주인공)
    저도 이 두개 열렬히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oker fa..
    작성일
    05.08.06 18:42
    No. 19

    일본 신세대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는 야다 아키코를 빼 놓으면 안되죠...
    드라마로는 파워 오브 러브, 마이 리틀 쉐프 등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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