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타인에 대한 배려나 주위 환경에 대한 이해가 절대 부족한 인종들인 모양입니다.
길가면서 아이스바 껍질을 홀라당 그대로 버리는 어른들도 부지기수니까요.
(어떤 아주머니..아기를 업고 예닐곱살 정도의 아이에게 하드를 사주면서, 껍질을 까서 길에 그대로 버리고 하드를 손에 들려주더군요.
공중예절에 무감각한 어른이 아메바 번식하듯 버릇없는 다음세대를 양산하는 거지요)
그런 인종들은 말이 절대 통하지 않는 별종들인지라..
법으로 다스리거나 아니면 똑같이 당하게 해줘야해요.
배란다에서 고기나 생선을 굽는다던지........=_=
물론 옆집분들에게 폐가 될수 있으니 미리 양해를 구하던지 해야 겠지만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마음 고생이 얼마나 심하실지 가히 상상이 가고도 남네요......;
그런 사람들은 괜히 격식 차리고 뭐 차리고 하면서 말을 하면
절대 해결이 안나옵니다..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또 여러번 그런 식으로 항의하면 이 사람들
적반하장식으로 왜 귀찮게 구느니
왜 이래라 저래라하냐면서 오히려 따지고 듭니다..
대판 싸울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단번에 끝내셔야
문제가 쉽습니다..
그러니 몇번 올라가셧다면 대여섯번 물이 고이는 횟수를
세셨다가 대판 싸울 마음의 준비하시고 올라가세요..
안면대고 말하기 싫으시면 경비실에 강력하게
정식으로 항의를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방송이 아니라 경비직원한테 완벽히 해결하라고 하세요.)
경험자의 충고니 꼭 단번에 끝내세요..
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