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언젠가 슈게이징이 나올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단 좀 빨리 소개되었네요. 이 계열로는 그나마 Slowdive를 약간 좋아하는 정도지만.. 처음 들을땐 이게 뭔가 싶은데 들으면 들을수록 감칠낫마게 끌어당기는 뭔가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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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듣고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ㅅ-;; 야릇야릇하네요.
주화포어님//저도 이 계열은 쉽게 적응이 안되고 어쩌다 듣는 앨범이란 고작 이 MBV의 이 앨범뿐이지만... 어떤날은 정말 이들의 음악을 미친듣이 듣고 싶어질 때가 있더군요... 손이 자주가진 않지만...어느날 미친듯이 듣고싶어지는 마력이 있는 앨범입니다..(씨디 사두길 잘했다는..ㅜ.ㅡ) 흑성안님//저도 그랬답니다..;;충격에 충격이죠...^^;;그 몽롱함과 야릇야릇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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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로즈님 이거 매일쓰실려면 고생이실듯....
컥~~~
묘한 음악이네요...:) 아주 묘~~해요 ㅎㅎ
신주대검협님///뭐 고생이라고 할것은 없어요...^^;; ... 우선 하루종일 이들의 앨범을 들어보는게 가장 중요하고.. 여러가지 자료랑 가사도 찾아보고...CD에서 음악 추출해서 계정에다 올리고...(이번엔 글 다쓰고 확일 눌르려는데 컴터 다운되서..ㅜ.ㅡ)
흠... 한마디로 "잇힝" 한 사운드네요 ㅋㅋ;; 이런 사운드 좋아하지용~
90년대 최고의 앨범....이 계열 정말 미친듯이 좋아했던 적도 있었는데....오랜만에 다시 꺼내듣게 됩니다....
웅웅 거린다고 해야하나요.. 참 묘하네요 -_-;
현(炫)님///제가 저기 줄줄이 적은 걸 단 2단어로 줄여노으셨네요.. 잇힝한 사운드....^^;; gould//님 정말 90년대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앨범입죠... 저도 이글 쓰면서 다시 꺼내 들었어요..^^ 진혼성마님//이곡의 웅웅거림은 이 앨범에서 젤로 약한거에요...다른곡들은 진짜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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