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18세 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네요. 한가지 확실한 것은 등급 같은 것 있어도 사실상 어린애들도 들어오긴 왔습니다. 그리고 표 살 때 확인도 하지 않더라고요. 밤 늦은 시간에 말이죠. 그리고 보고 나왔더니 새벽인 걸로 봐선 심야라고 해도 되겠지요?
최근에는 영화 많이 안 봤는데 그나마 본 두 편 때 애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상영관이 어디라고 하기에는..
한 번은 백화점보다도 더 큰 엄청 큰 영화관에서 봤고..(건물 전체가 영화관이더라고요. 이름은 기억 안 나네요.)
한 번은 동네 번화가 쪽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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