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성부에서는 당연히 말도 안되는 남녀차별적인말이라고 주장할겁니다. 남녀의 신체조건이 다른데 어떻게 여성이 군생활을 하냐는 요지일겁니다. 그러면서 여성간부의 비율은 30%까지 의무로 해야한다고 주장하죠.. -_-;; 이말은 한달 3만원받는 일반사병은 여자는 못하지만 안정적인 직장인 여자장교는 여자가 해야한다는 여성부만의 계산법.............
개인적으로는 여성의 의무징집은 반대합니다. 솔직히 남자들만 고생하면 되었지 내 누나,동생,딸(나중에..) 등등이 군대에 간다는 생각만해도 끔직합니다. 다만 마음에 안드는것은 최소한의 보상도 없는 군복무와 이를 바라보는 몇몇 개념없는 페미들.. ,,,
( 도대체가 황금의 20대를 나라를 위해서 2년동안 바쳤는데 그에 대한 보상이 없다는것이 말이나 될런지.. 외국은 군대를 나오면 대접이 다르다는데( 것두 외국은 지원병.)~~ -_-;;
말이 정말 안되는거 왜 유독 우리나라에 이넘의 여성부란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과거부터 내려온 남녀차별적인 생각을 뜯어 고치기 위해서 정부에서 특정한 부서를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남녀차별이 아닌지 모르겠군요. 왜 남성부는 안 만드나요?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나눴을때 왜 우리나라의 남성들이 권력과 재력을 누리고 여자들은 구석탱이에 찌그러져서 그 대접을 국가에서 권력있는 기관을 만들어서 힘을 유지해야겠다...날라리 씹세이숑....이라고 합시다. 예전에 보건복지부인가에서 계륵같은 일을 여성부에 넘겼는데, 왜 맡았는지 아십니까? 여성부 이것들이 할 일이 없답니다.
흠냐. 맡긴건 아마 육아보육이라고 들었군요.
아예 자신들이 뭔 일을 해야 되는지에 대한 정체성부터 헷갈려 하는 부처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남녀평등을 그렇게 떠들어야 하는 정부의 한 부처가 과연 잘한 짓인지 궁금하군요. 육아보육, 여성의 전유물인가요??
여하튼 여성부를 보면서, 그리고 이번 사태를 보면서, 과거 이대의 모모씨가 헌재에서 위헌을 받아내서 결국 군가산점은 남녀차별이다라고 만든 것이 연관됩니다.
뭐 기회와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각박한 세상에서도 자기 나름의 업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보다 더 나아지겠죠란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기도 하지만, 과연 과거에 내가 왜 군대를 갔었지
아니 왜 끌려갔지 하면 사실 한탄이 나옵니다. 신성한 국방의 의무라굽쇼....쩝 당나라 시절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여자의 한은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리게 한다지만, 현재에 와서 더이상 남녀가 어떻고 할때, 거기에다 군대문제 부각될때, 제발 뭔가 형평성을 맞춰졌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군대와 출산을 왜 같은 선상에서 다루는지도 참 어이가 없기도 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왜 이스라엘 여자들은 군대가고 아이도 낫는지.....우리네 여성들이 그쪽보다 더 못한가요......
잡설이 길었지만, 여성부의 존재의미 갸우뚱....
남자만 군대가라굽쇼....것두 갸우뚱....
여성은 결혼해서 다음세대를 만든다....다른 나라 사람은 군대도 가고 애도 낫더군요...
오늘도 횡설거리면서.
1.여성부는 외국에 비해 우리나라 여자들이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다고 합니다.
2. 여성부가 말하는 평등한 대우를 받는 여자들은 남자만 군대가는게 자그마치 남.녀.불.평.등 이라고 소송 걸어서 여자도 갑니다..(독일이었던가? 어쨌든 서구쪽..)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여성부가 이렇습니다.
아니땐 굴뚝에는 연기도 않난다는데 여성부가 얼마나 견공밥그릇 처럼 행동하면 이런 괴상한 루머가 돌겠습니까...
1. 안성기씨 개명주장(이름에서 XX가 생각난다더군요...)
2. 테트리스 없애자 (오목한거에 길다란거 끼우는것이 XX 생각난데요.._-;)
3. 소나타 2 전조등 바꿔라(남자 XX를 닮았다더군요 ... 상상력도 참.._-;;)
4. 타워펠리스는 남자 XX를 닮았다?(이건 김신명숙이라는 사람이 진짜로 한 말입니다..)
5. 모 테레비 토론 프로그램에서 ....
女 : 국방의 의무를 다하려고 꼭 군대를 가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남성분들이 군대에 계실동안 여성들은 책을 들고 국방의 의무를 다 합니다.(개인적으로 이것도 G-ral이라고 생각하지만 절정은 다음...)
男 : 저도 총 대신 책을 들고 싶었습니다.
女 : 그래서요? 깔깔깔깔~~ (....-_-;;;;)<--- 이분이 김신명숙이라는 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알카에다에 청부하고 싶은 국가기관
1. 국회의사당
2. 여성부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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