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성부 정말... 여성을 위하는건지 소수정예 여성의 군림을 위해 만들어진것인지 알수 없습니다. 여자 보고 군대를 가라는것은 아닐겁니다.
여성관련 단체들과여성부는 남녀 평등 외치면서 여성의 권위신장을 외치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거기에 대한 무게와 책임감은 전혀 지지않는거에 있다 는 것입니다. 여기에 많은 분들이 여성 군대라도 가서 , 자유와 평등 그리고 여러가지 에대한것에 따르는 삶의 무게와 책임감을 느껴라는것 이지죠.
정말 여성부 외있는지... 바라는것은 너무 많은데 정작중요한것은 거기에대한 책임감과 무게는 전혀 지지않고 오히려 난 여자인데..이것을 앞세워 정작중요한것은 하지않은체 , 돈과 명예 여러가지 혜택만 바라는것 정말 한심합니다.
지금은 2년이죠. 뭐 대학교 간것과 안 간것 가지고 말한다면 이건 차별이겠죠. 하지만 부모님 세대의 간난을 어느정도 끝으로 하고 최소한 먹고 살기에는 괜찮아진 세대들이 군대 갈 나이가 되면 대다수 대학교란 것과 맞물리더군요. 아닌 다수의 분들이 계시다면 우선 착각한 나를 패야겠죠.
각설하고 그렇게 맞물린 시간이 대략 짧게 잡으면 2년 6개월, 길면 거진 3년이란 시간을 인생에서 자신을 만들어 가는 시기에 허비하게 됩니다.
군대가서 사람된다굽쇼...물론 100%가 그렇게 되는가요? 특히나 힘있고 돈있는 집안 자식들, 흔히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떠들어야 할 사람들의 자식중에 과연 이넘의 군대 몇 명이나 갔다왔습니까...통계상 수치로 떠들어되어야 하는것이 솔직히 사회과학이라고 말하기에 앞서서, 정말 정재계에서 속칭 끗발있는 집안의 자식들은 뭘하고 있었을까요....군대 갈 시간에 권력과 재력을 이용해서 더욱더 자신을 개발하고 이 사회의 1%로 성장해 나왔고 나가고 있겠죠.
군대 얘기와 여성부 그리고 형평성.....이것만 보면, 참으로 어이없는 겁니다. 차이와 차별은 구별해야겠죠. 분명 이 사회에서 남성에 비해서 여성은 아직 그 사회적 권력이, 그리고 그것을 뒷바침 해줄 수 있는 복지부문이 너무나 미약합니다. 하지만 그걸 굳이 여성부란걸 만들어서 바꿔야 하는지는, 우리 국가가 국민 세금이 하도 남아 돌아서 어디 쓸데 없나 하고 만든 부처 같습니다.
여하튼 남녀평등은 떠든다고 되는게 아니죠. 자신이 생활하는 곳에서 남성 여성이 아닌 인간에 대한 믿음 그리고 자신으로 봐줄만큼의 이성을 갖추는 자세부터이지 않나 싶습니다. 추상적인 것을 현실로 만들어가야겠죠. 그것이 일개 기관을 하나 만든다고 나아지리라곤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잡설이 길었네요....현실에 존재하는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서 여성부가 아닌 다른 부서라도 충분히 그 제도를 이용하면 될텐데 말이죠. 물론 우리네 공무원들, 개인적으로 봐서는 다들 후덕한 사람들이지만 그 집단에 들어가있으면 뭐 저런~~하는 욕이 나올때도 한두번이 아니긴 하지만 말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성들이 출산을 가지고 권리주장하고 뭐하는 것 보며는 단체로 인천앞바다에 수장시키고 싶습니다.
아니, 출산을 남편위해서 합니까? 출산은 본능입니다.
자신의 유전자를 계속 이어가고 싶은 모든 생물들의 기본욕구가 '종족번식' 입니다.(이게 왜 권리가 되야 하는겁니까? 말그대로 '본능'인데..)
그런데 여성들은 출산이 무슨 면책특권이라도 되는냥 무슨 말만 나오면 '여자는 애 낳지 않느냐?' 라고 말하더군요. 허허 언제부터 본능이 면책특권이 됐는지 참... 여성부 연 예산이 6천억이랍니다 6원도 6만도 6백도 6천도 아닌 6천.억. 이요... 여성부 이돈 가지고 뭐합니까? 우리나라 교육부가 아무리 견공 앞다리 긁는 짓을 해도 6천억 주면 여성부가 하는 것 이상 성과는 낼거라고 생각합니다.
여성부가 싫어지니 여성도 싫어지네요. 남자는 머슴이어야 되고 여자는 공주여야 된다는 이대 페미 꼴통들을 비롯한 일부분의 여자들은 혐오합니다. 결혼? 연예? 그딴 여자들만 있다면 개나 가져다 주라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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