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6.10.21 00:32
    No. 1

    이정도 비판은 문피아로선 꽤 억울할껄요. 문피아와 카페는 기본적인 이용자 수가 너무 다릅니다.

    찬성: 1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1 바람의별
    작성일
    16.10.21 01:46
    No. 2

    매출과 이익에 비해 마케팅 투자 비용이 형편없다는 소리죠

    찬성: 4 | 반대: 7

  • 작성자
    Lv.72 내공20년
    작성일
    16.10.21 01:33
    No. 3

    문피아 일년 매출120억에 사모펀트가 500억에 인수했습니다.
    동네 구멍가게 수준은 아니죠... 또한 웹소설만 따진다면 빅뱅일겁니다.
    그리고 카카오도 솔직히 운영을 그렇게 잘한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운영자와 소통공간이 없으니 너무 짜증나더군요. 처음 결제
    했을 때는 캐시와 소장권 차이도 몰라서 환불 받느라 고생했구요. 그냥 그림
    멋진거 빼고 다를거 하나도 없어요. 기존에야 뭐 작가가 문피아를 운영했으니
    그러려니 했지만 이제 곧 전문경영인이 운영할테니 변화를 쥐꼬리만큼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21 03:12
    No. 4

    정담엔 전문가들이 넘치는군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5 마이수지
    작성일
    16.10.21 04:27
    No. 5

    마케팅 전공 하셨나요?
    재미난 이야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6.10.21 05:41
    No. 6

    제가 문피아에서 마케팅에 얼마나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 돌아다니다보면 문피아 소설 광고가 꽤나 뜹니다. 문피아 내의 고객들에게 돈을 안쓰는 건 확실하지만 외부의 소비자를 유입시키기 위해 꽤나 노력하는 건 맞아요.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0 innovati..
    작성일
    16.10.21 10:20
    No. 7

    그건 경천님이 문피아 이용자라서 광고가 뜨는겁니다. 그걸 뭐라고 하지? 사용자 기반해서 광고뜨는게... 제가 어느 쇼핑물을 결제하면 꼭 그 쇼핑물 광고가 뜨더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6.10.21 10:22
    No. 8

    음 그런가요? 그건 잘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탈퇴계정]
    작성일
    16.10.21 12:18
    No. 9

    사용자 기반으로 하는 광고 아닙니다
    제가 크롬 확장프로그램으로 브라우저 시작할때랑 종료할때 항상 쿠키, 캐시, 사용기록등 다 삭제시키는데 문피아 광고 몇번 본 적 있습니다
    게다가 공모전 광고는 네이버에서도 본 적있구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6.10.21 11:31
    No. 10

    안녕하세요~ 문피아입니다. 저희 문피아에서도 고객님들께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벤트 또한 더 다양한 이벤트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6

  • 작성자
    Lv.34 바람의책
    작성일
    16.10.21 16:30
    No. 11

    문피아가 마케팅에 관심이 없고, 일반적인 인터넷 플랫폼 대비도 형편 없다는 사실을 어떻게 안 거죠?

    각종 사이트들의 매출 대비 마케팅 지출 비용과 문피아의 매출 대비 마케팅 지출 비용을 비교라도 해본건가요.

    아니면 그냥 본인 눈에 안 보이니 안 하겠지 싶어서 질러댄 글인가요.

    위 댓글에도 적혀 있지만 문피아 인터넷 광고는 제법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70 projecto..
    작성일
    16.10.21 19:37
    No. 12

    솔직히 마케팅은 형편없는거 맞지 않나요. 장르소설 사이트들은 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6.10.21 20:15
    No. 13

    네이버도 장르소설은 웹툰의 한 분야로만 소개되어 완전한 찬밥신세에요.
    비교하신건 카페인데.....
    장르소설의 홍보만으로는 카페보다 문피아가 오히려 더 신경쓴다고 봅니다.
    카페는 카페 안에서 여러 장르소설의 홍보와 작가의 더 나은 대우 등등의 편의성이 좋은거지요.
    전 카카오페이지 하면 아는사람만 알고 대부분 모르는걸로 압니다.
    개인적으로 문피아는 문피아를 홍보하는게 아니라 장르소설이 뭔지 일반인에게 어필하는게 더 좋을거 같은데 왜 항상 문피아는 문피아! 라고 딱 일반인들이 이해못할 홍보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주변인들은 문피아 광고보면 저건 무슨 저질사이트인가 라는 인식으로 봅니다.
    예를들면 아이맵스라고 무료음악공유 어플로 노래듣다가 문피아 광고 뜨면 저질광고로 인식해서 더 안좋아하더군요.
    이름 석자만 알리면 뭐하나요. 장르소설 독자는 알아서 문피아 찾아올텐데.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6.10.22 17:59
    No. 14

    카페는 짬뽕이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푸른솔내음
    작성일
    16.10.22 18:09
    No. 15

    다른 회사에 문피아를 매각 했다고 들었었는데 운영권은 아직도 그분들이 가지고 계실지 궁금.
    돈 욕심에 넘긴건지 운영이 힘드니까 넘기고 접은건지 모르겠음.
    지분을 완전히 넘겼다는 기사가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6.10.23 04:07
    No. 16

    운영의 연속성을 위해서 어느정도 지분 다시 재매입했다고 본거보니 아마 인수인계? 아니면 사모펀드랬으니 걍 맡겨놓고 있다가 딴데 팔라는건지 흠 얼마 안됐으니 지금은 원래분들이 하시겠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