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기...남자도 받아요?ㅋㅋㅋ 농담이구요^^ 모든것은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자신을 갈고 닦아서 앞으로 만날 자신의 반려에게 모자란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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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외롭지 않습니다... 그저... 가슴이 쑤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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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날씨가 따뜻해서 괜찮지만 이제 곧 다가올 따스한 가을과 시린겨울은 어찌날꼬.....흑흑...ㅜㅡ
자기가 집에만 있으려고 하진 않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여자는 능력문제니 어쩔 수 없다 해도.. 그냥 친구집에 놀러가서 같이 빈둥거리고 싸돌아 다니세요.
흑성안님 동감이오~~~~
친구가 농구하자네요. ^^ 집에 있고 싶어서 있는게 아니에요 유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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