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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Personacon 성데네브
    작성일
    05.08.07 12:12
    No. 1

    이 밑에 글로 되어 있는 부분도 퍼 오셔야 완결인데... 저 위에 것 보다 그 밑에 글이 더 의미 있거든요.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자우
    작성일
    05.08.07 13:09
    No. 2

    ...저는 말년에 안 저랬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8.07 13:12
    No. 3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5.08.07 14:46
    No. 4

    이거 중복된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8.07 15:04
    No. 5

    2 / 찔리시는듯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수학짱
    작성일
    05.08.07 15:47
    No. 6

    솔직히 말년때 뽀글이는 안먹었슴돠...컵라면은 먹었지만..하루 3개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5.08.07 15:57
    No. 7

    말년이면 워낙 심심해서 저정도로 게으름 피우는 사람도 의외로 적어요. 그냥 애들이랑 놀려고 작업정도는 계속 나가죠.

    뭐, 워낙 게을러서 빨래도 전혀 안하다가 소대에 옴이란 무서운 질병을 퍼트려 놓고 갔던 말년도 있었지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8.07 18:48
    No. 8

    말년은 너무나 시간이 안가는관계로 의외로 잘 돌아다닙니다.
    가서 애들일하는거 방해하면서 노가리나 열라게 까고 것두 아니면 십자수에 장미 학 등등 시간을 때울수있는 취미거리에 올인하죠..
    저의 경우 아침은 라면, 점심은 부대밥, 저녁은 냉동식품 거의 이런 메뉴로 나갔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자우
    작성일
    05.08.07 19:54
    No. 9

    저는 전역 전날까지 위병섰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o******..
    작성일
    05.08.08 00:15
    No. 10

    동감 하지만, 역쉬 말년에는 시간안가서 여기 저기 잘 돌아 다닙니다.
    5월달인간 동원 예비군 말년차 하고 왔는대 그때 예비군들 사이에서도 1,2,3,4년차가 눈에 확 들어나 보인다는...
    역시 관록의 4년차가 왕이더군요..

    식사 문제로서는 어떤 수를 써서라도 내기로 저녁을 해결하기에..
    저녁의 냉동식품은 어느새 식단으로 자리잡는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피카츄
    작성일
    05.08.08 00:34
    No. 11

    저기...... 고무림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얀짱
    작성일
    05.08.10 17:59
    No. 12

    고무림...은..고무판의 옜이름이구요..ㅡㅡ;;

    저기 나오는건 고무링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물건입니다

    어자들 머리끈 같이 생긴 동그란 원형의 고무줄로

    전투복 바지 밑단이 흘러내리지 말라고 고정할때 씁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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