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본프레레 생각하니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그 옛날 영국의 엘리자베스가 물러낫을때 그 다음대 (까먹음) 왕 엄청 욕먹었죠.
그리 정치를 못 하는건 아니지만 엘리자베스의 그 위대한 업적에 눌려 거기 그림자를 밟듯 인생을 살았죠.
어쩌면 본프레레도 같은건지도 모릅니다.
히딩크 감독이 16강 진출도 못하던 팀을 4강으로 올려놨죠. ㅡ.ㅡ (여기서 우리나라 사람들 눈이 높아진것 같네요)
솔직히 히딩크 감독이 키워 논 선수들 중 대부분이 나이 때문에 빠져간것으로 압니다. 그러니 다음 월드컵때도 16강 진출하리란 보장은 없죠;;
분명한건 본프레레는 히딩크보다 허접한 감독이다 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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