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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08.08 22:30
    No. 1

    -_- 섬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8.08 22:36
    No. 2

    닉네임이 문제 될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잘만
    작성일
    05.08.08 23:20
    No. 3

    이야기라오?
    흔히 제3국이라고 불려지는 곳에서 가끔, 아니지 여론에 노출이 안 되어서인지 몰라도, 제법 많이 발생한다고 언뜻 본듯한데....제목과 아이디가 참 거시기 하구랴.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에 나가서 대사관 직원들, 아니지 외무부에 그렇게 어렵게 공부해서 들어간 분들이 도대체 무슨 일들을 하는지 가끔 의문이 들때, 우리나라 안에서만 삐약삐약, 밖에서는 젬병이라고 느낄때 많을 것임둥.....
    외국여행 너무 좋아하는것도 좋지 않다고 해야 하나...ㅜ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Nal
    작성일
    05.08.09 00:31
    No. 4

    괜히 보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黑雨`
    작성일
    05.08.09 00:31
    No. 5

    이거 다 본거.....

    이거 중간까지보고 딱 그놈이 의심이 갔다는..

    그리고 저런 개새x 들이 같은인간이라고 생각하면 화가납니다..;ㅇ;

    저 아래 두줄은 못본거네요..

    저런 인두겁을 뒤집어 쓴 인간들.. 정말 짜증나고 화난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5.08.09 01:18
    No. 6

    너무 노골적이라...
    강호정담에...정담으로써 맞지 않은듯...

    제*! 울컥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kahlen16
    작성일
    05.08.09 01:27
    No. 7

    인도 여행 여자 혼자서 가면 위험하다는 거 정말인지...막 요가 다큐멘터리 이런 밝은 프로그램에서는 여성들이 요가를 배우기 위해 인도로 옵니다. 이러는 데 잘못하면 팔려간다는 소문들은 무성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5.08.09 08:11
    No. 8

    ................랄랄라 . 우리나라 좋은나라 ....
    저런 씨벌레미들 씨별들이 별이되는소리를 하네 껍데기를 양파까듯 벗겨야지 쯧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08.09 10:48
    No. 9

    트라이건 ED들으면서 이 글 봤는데 둘이 딱 맞는게.. 아주 소름 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5.08.09 12:12
    No. 10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이와 비슷한 얘기가 중국에서도 있었다는 일본인의 글이 있었습니다.
    황색 언론 비슷한 주간신문에 실렸던 거라 사실인지는 확인이 안되지만 일본여학생이 중국에
    여행갔다가 시장에서 싼 옷을 보고 입어본다고 탈의실에 들어갔는데 그 이후로 사라져버렸고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는데 몇년후 방학중 중국에 여행간 일본남학생이 시골 장 구경을
    갔다가 항아리안에 목만 내놓고 있는 여학생을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 얘기입니다.
    여학생은 탈의실에 숨겨져 있던 문으로 납치당하고 사지를 절단당한채 서커스단의 진기한
    사람들을 보여주는 것처럼 해서 항아리안에서 사육당한채 구경거리가 되어 있었고 마침
    여행을 온 일본 학생의 일본어에 자기의 얘기를 하소연했다고 하지요.
    그 후에 그 시장에 가족이 찾아갔을 때는 이미 어디론가 옮겨진후...

    가끔 우리나라 사람들의 해외에서의 사고나 실종 소식이 들릴 때 재외공관의 대처는 너무
    무사안일하고 무능력하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게 합니다. 타국의 자국민 보호 노력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왜 와서 사고를 일으키느냐는 거꾸로 된 태도들......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여태까지의 일들은 외무고시에 애국심검사와 봉사정신을 포함한 인성검사를 반드시 넣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시험 성적만으로 선발해서는 안될 공무원이 외무공무원 아닐까요?
    모든 공물원들이 다 그래야 하겠지만.....국민의 종복으로 뽑아준 것이고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주는데도 국민의 위에 서려고 하고 봉사정신이라고는 없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뽑지 않는 시험
    제도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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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불타는곰
    작성일
    05.08.09 15:41
    No. 11

    한국 사람이라고 다 깨끗한 것도 아니고 -_-...
    우리나라 뱃사람이 외국에서 배를대었다 가는대 그섬에는 한국사람이
    성매매 개념을 알렷다는 군요 -_- 10대 애들을 임신해서 문재도 생기고
    이래저래 사람문재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해래
    작성일
    05.08.09 16:34
    No. 12

    흠... 괜히 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기분만 나빠져서요. 벌받을 짓을 하면 알아서 벌받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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