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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7.30 23:05
    No. 1

    여튼 보면 강민 잡을때는 박용욱이 쥐약인듯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5.07.30 23:08
    No. 2

    역시나; 천적관계 ㅎ; 케텝연승행진이길래 엄청난 포스를 기대했건만;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5.07.30 23:10
    No. 3

    이거 한줄입니다 3줄이상으로 변경부탁해요 ㅋㅋ
    역시 박용욱이 천적이란께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5.07.30 23:12
    No. 4

    역시 요즘 박용욱 포스가 대단하긴 합죠. 원래부터가 강민한테 잘 이기긴 했지만서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5.07.30 23:14
    No. 5

    [프로리그]Flash Back - 악마, 몽상가의 꿈을 깨뜨리다(결승전 5세트)

    [우주뉴스 07.30 23:07]

    꿈에 악마가 나온다면? 보통 사람이라면 무서워서 꿈을 깰고 말 것이다.

    박용욱이 특유의 악마스러움으로 강민의 꿈을 깨뜨리고 SK텔레콤에게 우승컵을 안겼다.

    전체적으로 압도했다는 말을 이 경기에서 실감할 수 있었다. 박용욱은 초반 정찰, 빌드, 컨트롤, 상황 판단 모든 면에서 근소하게 강민을 압도했다.

    초반 2게이트 빌드로 시작한 박용욱은 빠른 정찰을 통해 강민이 가로 방향에 위치했음을 파악하고 질럿 찌르기를 시도했다. 악마의 질럿은 프로브를 사냥하며 근소한 우세를 만들어냈고 강민은 테크트리가 빨랐음에도 불구하고 드라군 보유 타이밍에서 큰 우위를 갖지 못했다.

    이후 박용욱은 리버로 강민을 압박한 후 무리하지 않았다. 멀티를 확보하고 이길 수 있을때 교전을 펼쳤다.

    강민도 셔틀로 병력을 지상으로 실어 나르며 꿈을 꾸려고 노력했지만 악마의 옵저버는 이를 발견하고 곧바로 본진을 공격하는 선택을 내렸다.

    이 교전에서 승리한 악마는 리버 4기를 동반한 강민의 마지막 러쉬로 안전히 막아냈다. 상대 전적의 우위는 이런 중요한 경기에서 빛을 발했다. 악마는 몽상가의 꿈을 깨뜨리며 SK텔레콤에게 우승이라는 거대한 선물을 안겼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수학짱
    작성일
    05.07.30 23:30
    No. 6

    ㅎㅎ 어제 내가 말한대로 T1이 우승했다....

    KTF애들은 한명 한명은 맘에 드는데 왠지 팀이 맘에 안들어서 싫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베가레이서
    작성일
    05.07.30 23:55
    No. 7

    동생한테
    강민은 박용욱한테 안된다니까?
    라고 해서 결국
    누가 이길까 내기를 했는데

    이겻음-_-v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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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7.31 00:31
    No. 8

    동양 오리온 시절에 ktf에버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박용욱이 3대1 스코어에서 5경기 출전해서
    한빛의 나도현을 무찌르고 우승했던것이 스쳐지나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7.31 01:06
    No. 9

    으....강민;;;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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