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끔은 라면의 면발도...( ..) 간식으로 먹으려고 끼워 둔 건가..싶기도 합니다 ^^; 어쩔때는 책장을 찢어간 경우도 있어서 그것도 난감하고.. 앞의 책장과 뒤의 책장이 붙어서 때어지지 않는걸 억지로 때어 낸 바람에 종이가 너덜너덜해서 글씨를 못알아보게 되는 경우도 있고.. 커피나 음료수를 엎지른 듯한 흔적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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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이미 대여점에 안들른지 거의 반년 다 되가는데 (그 동안 두번 갔었던건 제외) 예전 기억을 들추어보니 그런적이 없는 ㅡㅡ;; 종이가 사라진 경우는 좀 있었쬬
에전 구무협시절에 자주있었던일이죠.....특히 사라진 페이지의 경우는....와모씨의 작품에서 자주....
어떤 놈들은 찢어가면 티가 나니까 교묘하게 칼로 네모낳게 오려서 알맹이만 빼가서 겉으로는 티가 안 나게 하더군요. 크으.....-_-; 그것 때문에 빌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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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때문에 빌린건데 올인;
헐 둔저님;
전 얼마전에 아메리칸바퀴벌래도 봤습니다..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래가.. 군림천하 9권 52p에.. 덴장.. 생각할수록 열받는;; 어떻게 잡았기에;;
크크...저두 그런 경험 많아요...오티엘~!!
바퀴벌레가 휘리릭가고 있는걸 책으로 때려잡았겠네여....우... 끔찍한 장면입니다...
ㅎㅎㅎ 아..맞아요.. 모기들이 참 많이 죽어있기도 하던데.. 책으로 잡으시는 거구나...ㅡ.ㅡ;; 사라진 페이지와 둔저님...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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