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기분은 대부분 사람들도 잘 알겁니다. ^^ 저도 오늘에서야 송백 7권을 봤다는.. 뭐..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런면 때문에 더욱더 책을 볼때 짜릿한것 같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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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오늘 송백 7권 드뎌 봣슴다..음홧홧홧홧홧홧~,, 님들이 그렇게 들여대던 한마디. ... "일초는 받을 거라 생각했지." 최오~!! 저두 느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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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 그런 작품일 수록 막 들어오자 마자 첫번째로 본다는 기쁨이 크죠. 1타! 그 기쁨!
흐흐흐흐흐. 지금 제 손에 사자후가 있소이다. 으흐흐흐흐
예약하는 센스.. 보통인터넷을 통하면.. 보통 보름 또는 하루정도 전에 정보 입수가 가능하죵.. 나오지도 않은 것을 하기는 좀 그럴지도 모르지만.. 저같은 경우 10년 단골이라서 ㅡ.ㅡ;;;;;; 예약해준다죵 최고 한달전에 해본적도 있어요.. 예약해주세욤 '';
사자후는 당일날 바로 봤죠~ 빠른눈치신공
오늘도 사자후보긴 글럿내~!!!!!!!!!
꼭 보고 싶은건 미리 예약을~~~~~~ 그 외는 그때마다 예약을.......( --) 지금 사자후 나온지도 몰라서 미리 예약을 못했다는......ㅜ_ㅜ 지금 예약상태~~~~ㅜ_ㅜ
오늘 읽고서 빨리 다음권이 보고 싶어서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날 것 같습니다. 으아아아
부러워용~
벌써 제목에서 이런내용 예측했었찌만 훗 퍽
저는 전날에 책이 뭐나오는지 입수하고 책방이 1:00에 열거든요 그때 전화로 신간을 확 훎어본다음 예약하고 빌려봅니다 그래서 무조건 처음으로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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