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네요 -
처음엔 자기가 좋다고... 먼저 적극적으로 대쉬해오더니...
정식으로 사귄지 한 3개월? 어느 순간 사소한 다툼으로 허무하게 끝나버린... 저도 끝까지 쿨한척 -_ -... 뭐 잠시 후회도 했었지만... 결국 이겨내고... 또다시... 연하의 아이(?)를...크크크-_ -;;
전 왜이렇게 연하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이제껏 사겨온 여자중 3명이... 저보다 3살 연하로... 같은나이네요... 어쩌면 제가... 푸근한 이미지라서-_ - 아버지의 정을 느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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