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은 영웅으로 남아야 한다.
현재 살아있는 사람도 아닌 수백년전의 영웅적인 인물에 대한 인간적인측면에 대해 고찰해서 무엇할것인가...
결국은 민족적인 영웅에 대한 깎아 내리기에 불과할 뿐...
더불어 원균의 영웅화일까...
(<불멸의이순신>에 대한 내 개인적 견해이죠.)
윗글의 내용이 구라여도 이순신장군이 구국의 영웅이란건 변치 않는 사실이겠죠...
그리고 그당시의 진실은 그당시 살았던 사람들중 진실을 아는 사람만이 알뿐이죠...
불과 일,이십년 전의 일들도 진실이 드러나지 않는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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