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볼만합니다;;로마인이야기;;아마 시노미 나나미 가 저자엿던가;; 2편 한니발 전쟁 편이 젤 까리했음 동양문화권 책이라면 전쟁사 100장면인가 그것도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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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잼있지요...저는 전권다 소장하고 있습니다...카이사르편을 읽다 보면 정말 감동 먹습니다. 전 지금 갈리아 전기도 사려고 준비중이지요...
처음부터 쭉 읽어보세요... 한니발을 거쳐 카이사르편을 읽을때의 그 쾌감이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입니다 접하기는 일곱살땐가 여섯살땐가 접했는데 그때서야 비로소 신경지에 눈을 떳다죠. 특히 2권 한니발 전쟁과 4,5권 율리우스 카이사르 상하 그리고 10 로마 가도 이야기 강추입니다(특히 가도이야기 그 상세한 부록..) 학교에서 장래희망 뭐시기 발표하는 때가 있을 때에도 전 그 카이사르와 스키피오의 자마회전 모식도를 그려서 강의(?)했다죠 하하;
저도 한니발 전쟁과 카이사르편을 강력 추천합니다. 근데 또 웃기는게 제가 1~5권은 빌려봐서 6권부터 소장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로마인 이야기는 픽션이 아니에요. 허구적인 요소는 단 하나도 없거든요. 철저한 자료를 바탕으로한 작가 자신의 견해는 있을지 몰라도.
한니발전쟁 편까지 봤습니다.그 부분이 TGP1의 역사와 살짝 연관되어있어서/// 전쟁이 가장 재미있죠
로마인 이야기... 가만히 읽다보면 할멈이 일본귀족이란걸 알게됨.-_-a 하지만 그것만 빼면 그럭저럭 읽어볼만 합니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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