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시간적 배열은 사람을 만날 때 마다 이뤄진 것같습니다. 조금 어수선하기는 해도 각각의 케릭터에 의미를 부여하고 금자씨의 친절함을 설명하는데는 효과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이해 못하겠는 부분은 이영애가 재갈을 무는 장면인데요. 과연 그 재갈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1. 당신이 더 이상 미안하다고 할 필요는 없어요.
2. 널 용서하지 않으니 내 앞에서 말하지마...
=_= 개인적으로는 전자라고 생각합니다만 상당히 어렵네요.
각각의 씬을 되새겨보면 상당히 숨은 의미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코믹한 요소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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