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번에 밥샙도 그러더니만 ㅡㅡ;; 타이슨이 무슨 동네 봉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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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타이슨은 펀치력도 체력도 거기에 근성까지 사라진 평범한 복서일뿐입니다.... 솔직히 타이슨이 k1에 나온다면... 하나의 여흥거리는 될지모르지만... 결국 조용히 사라져갈거라 생각됩니다......
타이슨은 이제 아닙니다. 과거의 그는 무적의 복서였지만 적어도 지금은 과거의 명성을 까먹고살고있는 평범한복서입니다.. 그는 이미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파이터라고 부르기힘듭니다..
2번 3번 글에 동감.......
-ㅅ-;;; 2번3번님 말씀도 이해가기는하지만... 타이슨이 감각을 다듬고 다시 링에올라갔을때 단 1라운드만 싸운다면 과연누가이길까요... 물론 예전의 그 파워는안나오겠지만.. 최강이라는 칭호는 쉽게다는게 아니니까요...ㅎ;
글쎄... 감각이라는게 그런식으로 다듬어지지가 않는다니깐요.....그리고 발을 쓰지 않는 복싱... 뭐 바키에서 보면 발을 쓴다고 하지만... 어쨋든 복싱에서 발로 견제를 할수 있는 k1으로 온다면 정말 전성기때 실력이 아니면... 한동안 적응조차 하지 못할겁니다..
솔직히 타이슨 도발.. 너무심했다고본다.. 최홍만 니가 타이슨처럼 최고가되라 ㄱ담에 니나이 40됬ㅇ떄 어떤 신인이 깝쭉되면서 붙자고 하는걸 내가 1번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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