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구구절절 대부분 옳은 말인 듯... 가장 가슴에 와 닿는 것이, 요즘 작품들의 문장부호 남발이 극악한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 짜증날 뿐만 아니라 눈도 어지러움. 좀 오래된 골동품이라 요즘 시대에 문법이 바뀐 줄 알았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프롤로그에 대한 부분이 정말 무지 공감되네요.
찬성: 0 | 반대: 0
ㅋㅋㅋ 비병 부분에서 압권이였어요
브,브라보오;; 공감가는 게 좀 많네요 ㅋ 문장부호...으음...;;
근데 왠지 살짝 기분나빠지는 글이군요....저거 누가 쓴건가요?? 가서 모라 좀 하고싶네요....너무 자기 주관적으로 써놓았군요.. 거기에 반말을 마치 찍찍 내뱉는 듯한 느낌이군요.. 저거랑 근성체랑 차이가 뭘지.....공감이 가긴 하지만 유로스란 사람 맘에 안드네요....저 사람은 판타지나 무협의 기본이 뭔지 생각안하고 글을 쓴듯해요...이것도 제 주관이지만 장르소설은 즐기기 위한 소설이라 생각하거든요..물론 문학적 부분이 가미된다면야 금상첨화지만....
맞는 말이긴 한데, 글쓴이 태도부터 바꿔야할 듯 ㅡㅡ;;
일단 글 쓴 문체에 관해서는 이 글 자체가 다음의 한 카페 내에서 올린 글이기에 저런 체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문체 때문에 불쾌했다면 이 글을 펌한 제가 대신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글 내용에 관해서는 이 글의 내용 부분이 (글 문체를 따지기 전에) 이제 글을 쓰기 시작하는 분이라면 한번 쯤 읽어 봄이 좋을 듯 해 올리게 되었습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