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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黑雨`
    작성일
    05.07.26 16:21
    No. 1

    염장질 즐입니다 ;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5.07.26 16:27
    No. 2

    일본만화중에 월광천녀가 있잖아요...
    거기도 저런 설정이 있었죠..어느날 소년소녀들이 모인 섬에서 시작되는 사건들... 그 내막은 주인공과 친구들..?이 모두 세계 유명인사들의 장기용 복제인간....뭐 나중에 우주인도 나오고... 애초에 주제는 복제인간은 아니었지만서도...
    아일랜드는 스토리에 비해.... 뭐랄까.... 미국 블록버스터의 숙명이랄까...? 주제에 빠져들 시간을 주질 않더군요...
    재미는 있었지만... 왠지.. 심오한 주제를 살리지 못했다는 느낌이.. 조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김민혁
    작성일
    05.07.26 16:37
    No. 3

    여주인공 이름은

    스칼렛 요한슨 입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예뻐 보이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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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일
    05.07.26 16:57
    No. 4

    남자주인공도 그다지 딸리지 않는 쥔공이지만....
    (사실 졸라 멋진 사람인데..)
    이상하게 아일랜드에서는 별루더군요...
    (그전 영화들 보면 완전 멋있던데...)

    심오한 주제라...
    그것때문에 평론가들은 처음 30분만 극찬하고 나머진 돈처발른 영화라고 악평을 해대는데..
    저는 오히려 후반부 그 액션씬도영화에 참 적절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만 인조인간인걸 알게된 두 주인공이 어떻게 될까...
    정말 영화 보는 내내 궁금했건만..
    결과는 그냥 여타 SF영화들과 별 다를바가 없었다는....

    하지만 정말 볼만한 블록버스터 영화입니다...
    적당히 내용의 심오함도 있고
    긴장감도 있고...
    그 탈출씬들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그 예고편의 간판떨어지는 장면도 대단하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5.07.26 18:47
    No. 5

    마이클 베이 식 카리스마를 소화하기엔 이완맥그리거가 심하게 딸린다고 생각...-_-
    더 록의 숀 코너리& 에드 해리스 정돈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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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수학짱
    작성일
    05.07.26 21:33
    No. 6

    허허허~~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정말로 초반 30분에서 한시간

    가량은 정말 이런영화를 찍다니....헐리웃에 돈만 처바른 영화가 아니고

    정말 굉장한 영화란 생각이 들었는데요 중반이후에 갑자기 블록버스터

    특유의 어이없는 전개로 인해서 맥이 탁 풀렸습니다...

    하지만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강추예요....

    중반부 시나리오를 잘 살렸다면 제 주관적으로 정말 식스센스에 버금갈

    만큼 대단한 영화가 되었을 듯 싶더군요...

    (짐까지 제가 본 외화중에서 식스센스가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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