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결론은 알타리 무라서.. 털이 너무 많아 모기라도 잡을 것 같아서 혹은 너무 말라서 반바지를 못 입는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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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이야기 공감...
털의 압박은......휴우..
전.. 화상자국땜시 -_-;; 중학교때부터 반바지 안입엇습니다. 그덕분에.. 왼쪽 다리는..우유피부 -_-V
허 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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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바지입으면 하체에 갑자기 통무 2개가 생겨서...
ㄱ- 훗 이런고민은 나뿐만이 아니었구나 ㅠㅅ-
파천러브님의 반응에.. 밑에 털의 장본인인 저... 상처받았어요 ㅠㅠ
흠..더우면 흉해도 입게 되던데.. 그리고 저도 겨울이 좋아요 여름보다는 겨울이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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