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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이랬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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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우리나라도 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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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여중생 사건을 떠올리게 하네요. 중국같으면 그 *종자들 공개총살형이었을텐데...
지금도 키득거리면서 살고 있을 인간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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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들의 수가 어마어마해서 법의 체계나 위엄이 상당히 엄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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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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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전 이게 별로 안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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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이 약하니... 개나소나 다 건드리고 다님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더 좋다나 ㅋ 살려는주는데 먼들못하것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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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인구수가 너무 많아서 조그만 죄만 걸려도 옳타구나! 이 참에 인구수나 줄이자 하고 그냥 사형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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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절대 안부러움 ㅡㅡ;; 무서워서 살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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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보다는 종신형이 좋겠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에 완전무결이란 없어서
간혹 무죄인 사람이 사형당하고 그 뒤에
진범이 밝혀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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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총알이 아깝답니다.. 그냥 자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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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집초등학교...

고구려의 역사서 신집이 생각나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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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자른다음 죄수들 종군 위안부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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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유생님 .... 그럼 죽을죄를 안짓고 살면되잖아요///


님은 꼭한번 죽을죄를 짓고싶으신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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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팔찌니 뭐니 현실성없는(이건 누가 관리하고 그 많은 비용은 어떻게? 몇몇나라 시행한다고 따라 부르짖는 꼴이라니...) 제도보다, 최소한 물건을 사용할 수 없는 나이까지 구속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인데, 형량이 너무 낮은 것이 문제죠.
뭐 형무소에서 정역으로 인력활용도 가능하니, 국가적으로 손해볼 일도 없을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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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거기선 하도 인구수가 많다보니 조그만 잘못 만 해도 사형하는 나라에요 ㅡㅡ 그러니 무서워서 살 수 있나요?

지금까지 중국에서 집행된 사형한거 보세요. 죽을죄면 제가 이런 말 하겠어요?
아무리 민주주의 바꿨다해도 반사회적인 중국인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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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댓글 내용 좀 보고 시비 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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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나도 시비 안걸어오게 윗 분처럼 그냥 저런제도 그리 좋지 않다고 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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