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거 쓴사람이 더 천재인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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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에요... 마지막 -이 글을 그의 아들 트랭크스에게 바친다.- 이 대목에서 폭소...
전 드래곤볼에서 베지터에게 더 끌리더라구요^^;
푸하하 마지막 대사가...ㅋㅋㅋㅋ
엄청난 베지터 팬인듯 ㅎ
이것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스토리가 있는데 바로 유리가면이죠. 타고난 천의가면을 가지고 있는 천재소녀 마야를 수재에다 엄청난 노력파인 아유미는 이길수 없어서 전편 내내 괴로워 합니다. 보통은 유리가면이 현실에 맞겠죠. 어느분야의 극에 다다른 사람들이 노력을 게을리 할리는 없을테고 그양도 차이가 별로 차이가 없을테니 재능에서 갈리는 것이라고 봅니다.
저도 손오공보다는 베지터의 팬! 베지터는 프라이드 그자체였죠! ^^
마지막에 역시 "훗" 그렇지만 베지터의 프라이드를 생각해서 손오공이 가르쳐주지 않은 것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거 쓴 분 최강이신듯 ㅡㅡ;
서로 종류가 다른 천재들이죠. ^^ 상어와 호랑이의 싸움을 논하는 것은 좀 그러네요.
저는 피콜로를 제일로 좋아했는데 말이죠... 옷도 최강이고 인상도 최강이고... 근데 너무 약해서...
그러나 저러나 지구인 최강은 누가 뭐래도 크리링입니다...
크리링도 외계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가 없어서 냄새도 못맡죠 --+ 코없는별사람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둘다 타고난 천재이고 최고의 강자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군요... 단지 베지타는 타고난 천재성과 끊임없는 수련과 노력으로 강하지긴 하지만 오공은 그것외에 승자의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말할 수 밖에는...
카린탑에서 나온 초신수는 그냥 맹물이었죠... 그동안의 수련 자체가 잠재력을 끌어 올리는 효과라고 나오는,,
카린탑의 초신수는 극독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한방울만 먹어도 바로 사망하지요. 하지만 이 죽음을 이겨냈을때는 엄청난 몸안의 잠재력을 끌어낼수 있습니다. 손오공도 이걸 마시고 거의 죽을뻔한다지요 ^^;;
참고로 크리링은 소림사 출신...
16/으음; 만화책엔 그렇제 나오나 보죠? 전 만화책은 드래곤볼z부터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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