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음달 연체비 보고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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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군데만 돈 다 갚고 개과천선(?) 탈태환골(?)하여 꼬박꼬박 대여/반납 하세요오. 연체료 자꾸 쌓이면 정말 화가남.. 어디 화풀이 할 곳도 없고..(귀찮아서 반납을 미룬것이니 =_=;)
2/ 자주 해보신 솜씨, 벌써 심리를 꿰뚫고 계시네요 -0- 그리고 환골탈태 아니었던가요.
3/환골탈태든 탈태환골이든 상관없습니다아.
단골화되면 연체료 정도는 그냥 넘어가주지 않나요; 다행히도 몇년동안 다니는동안 연체랑은 거의 거리가 멀어서 연체료 한 2만원 쌓인 것 같은데 그정도는 패스해주신다는...(...그나저나 외상값10만원은...;; 독촉들어오는중 ㅠㅠ)
ㅎㅎ; 저같이 모범적으로 잘 반납하셧다면;;;
대여기일은 반드시 지킵시다~~
귀차니즘보다 우선되어야 할것이 바로 대여 기일입니다.서로 상부상조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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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서 ㅡ.ㅡ 이사가기전엔 연체되도 괜찮았는데 ㅠㅠ
그냥 오래 다니다보면... 연체료 생기게 되더라도...나중에 줄게요 ^^;;하고 웃어 넘기면 되는데...
;;;;;한군덴 착실히 해두시지;;
꾸준히 책을 빌리는수 밖에..ㅡㅡ; 하나보고 또 다른거 빌리려 가고 가는김에 책 돌려주고,, 의 반복. 어쩌면 연체료 보다 돈이 더들수도..?
한군데는 쎈쓰있게 비워두셨어야...
연체 찔끔찔끔하시지... 그러면 보통 봐주는데 ㅋㅋㅋ 저희 2층에 사는 놈은 연체료만 20만원이 넘던데 단골이라서 패스 ㅋㅋㅋ 저도 찔끔찔끔한 연체료 합치면 이만원정도???
저는 모든책은 반납기한을 최소 하루는 넘겨주고 가야지 맘이 편안해요 꼭 반납해야 하는 날부터 읽어야지 재미가 있으니...ㅎㅎㅎ 그래도 단골이라고 연체료는 패스.... 왠지 하루이틀 늦게 가져다 주면 더 이익을 보는 것 같은 생각이...
저같은 경우는 단골화.....연체료정도는 알아서 제거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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