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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23 16:44
    No. 1

    그런데 바가지도 나름대로 귀여워요 ^^;;
    제가 한 두세달 하고 다녔더니... 만나는 여자애들과 여선배들이...
    귀엽다고~ 난리를 쳤던 기억이 -_ -;;
    특히 앞머리를 눈썹 살짝 위로 가게 일자로 짤라주면... 대박...
    단! 애들이 볼때마다 키득댔기때문에 - 심히 불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7.23 16:45
    No. 2

    ...귀두 아닌걸로 만족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23 16:46
    No. 3

    허거거거걱! 현님 혹시 그 전설적인 귀두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23 16:48
    No. 4

    ... 블루클럽 전속 미용사만이 시전할수 있다는 초고급스킬
    귀두컷.. 말만 들어도 오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도지
    작성일
    05.07.23 16:56
    No. 5

    귀여운 머리를 만들어놓을수 있는지../ 이걸 보니
    무의식속에서는 상당히 맘에 들어하시는 걸로 느껴짐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23 16:57
    No. 6

    블루클럽에서도 그 어렵다는 귀두컷은 잘못하다가는 귀의 살점이 짤려 나갈수 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7.23 16:58
    No. 7

    아 나도....바가지 됏음;;;;;;블루클럽 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7.23 17:29
    No. 8

    하하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23 17:40
    No. 9

    5/딱 걸렸다.. 사실 상당히 마음에 듬..ㅠㅠ
    비실비실 웃음이 새어나오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23 17:45
    No. 10

    플란님의 정보의 사진과 코멘트를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대 -_ -;;
    별명 변경하신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23 17:52
    No. 11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7.23 18:51
    No. 12

    맑음님 / 전 아니에요;ㅋ
         제 짝이 귀두라지요-_- 언제 한번 찍어서 보여드릴깝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23 19:58
    No. 13

    ㅎㅎ 전 어제 9mm로 잘랐습니다.
    군인일때보다 지금이 머리 더 짤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07.23 20:40
    No. 14

    블루클럽 귀두컷 -ㅂ- 지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5.07.23 21:58
    No. 15

    최근에 귀두하고....머리에 대해 신경을 안쓴것 같네요. 냐하.....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초보무협광
    작성일
    05.07.24 01:57
    No. 16

    전 머리를 한창길렇다가.. 누나의 권유로 누나가 머리를 잘라주었더랬습니다.. 근데..
    그때 당시 한창.. 유호성주연의 '챔피온'인가? 암튼 그영화가 했더랬죠..ㅠㅠ
    거기의 유호성 머리로 짤랐더랬습니다..
    그래도 꿋꿋이.. 학교를 그머리로 당겼습니다..
    그때 별명이 많이 생겼더랬지요.. 크레이지앙케이드의 캐릭터라는둥..
    그.. 광년이가 나오는 만화의 삐꾸라는둥..ㅠㅠ
    학교가 직업반이여서 특이한 인간들이 많았는데.. 그중 제가 유명해졌더랬죠..ㅠㅠ
    그렇게 한달.. 사람들의 놀림을 꿋꿋이 참고.. 머리를 길럿습니다..
    이번엔.. 미용과 친구가 머리를 잘라준다네요..
    자기는 컷하는법을 배웠다나머라나;;;
    충격!!!
    누나가 잘라준 머리랑 똑같더군요 ...
    그친구랑 아직도 연락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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