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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23 18:29
    No. 1

    부럽다 -
    요새 찌고있는것 같아서 짜증난다는...
    맨날 집에서 먹고 놀기만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23 18:30
    No. 2

    간디의 기적을...(오오!) 농담 =_=;;
    살 너무빼면 여자들이 싫어할껄요.
    삐쩍마른 아저씨들 보면 너무 안쓰럽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23 18:30
    No. 3

    그래서 나리카님이 저에게 호감을 느끼시는 거군요 ^^;; 아이구 황송해라.. 당연한 결과인가 하핫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7.23 18:32
    No. 4

    저 얼굴만 보면 삐쩍 마른거 절대 몰라요.
    그나마 중 3 졸업 당시 178에 50키로... 지금은 181에 60키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5.07.23 18:34
    No. 5

    저도 방학이라서 하루에 1끼나 2끼만 먹어서
    똥배가 빠지고 지금 왕짜가 생기는중 ... 기분이 매우 좋음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7.23 18:38
    No. 6

    3/ 언제나 맑음님이 말 하면 나리카님은 묵묵무답 푸할할할
    헤이! 테러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7.23 20:14
    No. 7

    ;;;;;사서 해먹으세요;;;귀차니즘을 이기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7.23 20:40
    No. 8

    그냥 저와같이 귀차니즘에 몸을 맡기세요......
    잘 불어납니다;;;;;;...........orz.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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