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맑음님 전 9mm으로 자른지 일주일도 안됐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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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그래도 여동생이~ 이쁘다고 해서 크크...
축하드려요....;; 제 꼴 나셧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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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당당히 얼굴 공개를...^^;; 내년에나... 내년엔 군대를 갈 예정이므로... 군대를 갔다오면... 이미 모든게 묻혀있을지도...^^;;
사진찍기 전에 눈썹도 밀어달라고 하세요.
후훗...^^;; 애들이 더 젊어보인다고... 아아... 누가 중학생으로 오해하면 어떡해~
6/혼자만에 생각....
6 / 망상의 바다에서 건져 드릴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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