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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밑에 정리를 해주셨군요 -_-;;
스토리만 봐도 웃깁니다.
여자 셋이 남자하나 여자하나를 못당할까요 =_=;;
저항한번 안하고 쥐포처럼 늘어져서 맞고있었다면 가능했겠지만
술에 취해있는 남녀 두명한테 쪽도 못쓰고 당했다는 것부터가 이상하죠.
취객한테 칼로 위협을 받아서 택시에 탔다니..
택시에 다섯이 타기도 버거울텐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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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로써의 정신이 없구나. 수치스럽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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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버스비가 있었다면 왜 지하철을 타지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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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비나 지하철 요금이나....(어차피 환승도 되니 지하철 이용 후 버스를 타면 될 텐데.)

혹시 기자가 아니라 4류(3류도 아까워서..) 소설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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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설가 분들이 저렇게 머리가 나빠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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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밤 10시 부터 시작해서 새벽 2시라... 대체 4시간 동안 뭘 한건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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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천재~~~
달려라 하니를 능가하고~~~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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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네이버에서 리플 이천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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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생생뉴스>

라는 잡지나 신문이 있나요?@@

혹시 지하철역에서 파는 사건과실화 같은 그런종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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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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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어부로의 전직을 꿈꾸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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