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해준거 밖에 없어서, 비어버린 제 지갑을 보면.. 앞날이 깜깜했었습니다. 환불은 안되려나... 깊이 고뇌하던 그때가 떠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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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좀 지나면 다 추억거리..
간단하네;; 한번더 만나봐. 그리고 느껴봐 그 다음에 결정하면 되는거 아닐까? 그게 최고 날 것 같은걸;;;;우움;
옆에 친구로 남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ㅋㅋ 님같은생각 하는분 참 많으신데 솔직히 저같은경우에도한 5년 지나니깐 사랑하는감정 그대로지만 이젠 컨트롤할 수도있고 연락도 자주하는 그런 친구로 지내는게 다행이네요 친구로 지낼려고 노력해보세요 ^^
뭐 가슴에 간직하시면 힘만들테니.. 서서히 잊어보세요... 불가능은 없습니다. 관련된 흔적을 하나하나 삭제하세요... 저도 참 힘들었는데 요즘은 거의 잊었습니다. ^^;; 지금도 가끔 꿈에 나와서 절 괴롭히지만 얼굴이 나오지는 않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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