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머 자신만의 생각인 가설이지만 그 가설 하나를 믿고 아이템들을 미리 사재기 하고 파는 것에 정말 감동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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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은 보통 그 가설이 십중 팔구 가설로만 끝난다는;; ㅋㅋ
수요가 늘어지만 공급이 부족하기 떄문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상승. 하지만 그런 부족현상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아요. 게임의 특징상 누구나 거래가 가능하기때문에 공급이 늘어나서 가격 하락이 예상. 음 일정한 확률의 아이템은 일정한 수요공급곡선이 자리해서 시장의 안정성을 보여준다는. 이런것보다야 차라리 희소성의 극대화를 보여주는 레어아템이 온라인 게임의 가격선의 불변을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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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제가 본 것에서 어떤 분이 약한 몹에서 자주 드롭되는 좋은 아템이 있었는데(물론 고수의 입장에서) 그 동안 넥슨이 해온 실정을 볼 때 이 아이템 또 한 드롭 률이 곧 안되서 하락할 것이라 예상 아이템을 팔지 않고 모아두었는데 일주일 후 넥슨에서 너무 드롭 률이 높다는 이유 하에 대폭 드롭 율 수정한;; 그럼으로서 자동히 높았던 공급률이 줄고;; 그분은 일약 거상(? ㅋㅋ)이 되신;;
이걸 듣고 정말 전율이 흐른 ㅡㅡ;;;
하하 템의 드롭율을 수정해버리다니..-_-;; 그런거라면 게임내의 자연스러운 시장성을 넥슨이 조절하는..ㅎㅎ
리니지 1 에서는 일찍이-_- 장사꾼이 있었어요 옛날엔 그리 많지 않았는데 요즘은 바글바글하죠. 지금도 앞으로의 패치현황이나 테섭에서의 결과 들을 보고 미리 아템 약간비싸게 사재기하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_- 으하하하 저도 사실은,,, 철괴랑 와퍼사재기해서 2년간 묵 혔답니다..*-_-*
7/역시 폐인들은 많군요 ㅡㅡ;; 설마 모든 아이템들의 목록을 적고 그것들의 앞으로의 시세 현황을 모조리 조사하는 폐인은 없겠죠 ㅎㅎ; 설마 ㅡ.ㅡ;
저같은 경우야-_-; 고등학교때여서 공부할겸 접을라다 아쉬워서 대충 짜본거였구요,,, 리니지1의 경우에는 모든 아이템들의 앞으로 시세 현황 조사하는거 같더라구요. -ㅁ-; 길드에 어느분은 언젠가 갑자기 장사에 맛들리더니-_- 돈좀 만지셧죠 - _-; 친구들끼리 미쳤다고 접는다고 가씹거리로,,, 했었는데 부러웠다는,,,ㅠㅠ
9/ ㅡㅡ;; 역시 게임 안에도 또 다른 사회가 있었네요;
마나 같은거 가지고 있음 오르는거 아닌가요... 이제 나오지도 않으니... 지르다가 날리믄서 희소성 점점 증가하고...
나중에 게임이 발전하면 수요와 공급,패치 앞으로의 밸런스 조정등을 따지며 상인이 되보고 싶네요
그 사람들은 겜 폐인이 아니고 그걸 직업이라고 생각할껄요.. 저도 아는 사람중에 린1 열씨미해서 차사고 집 바꾼 사람 있슴돠...ㅡ.ㅡ;;
13/ ㅡㅡ ㅡㅡ ㅡㅡ ;;;;;;;;;;;;
저는 예전에 바람할때 75 무기 사재기 했었다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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