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게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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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완전 반대시군요.
혹시 주인공이 왕따에다가 뚜드러 맞아서 하반신 마비된 그 소설? 혹시 그게 맞다면 취향이 참 독특한 편이신거 같네요. 저는 뚜드러 맞아서 하반신 마비되는 장면에서 접을라다 한번 참고 처음으로 로그인 했을때 눈물흘린 장면에서 바로 덮었는데... 하반신 마비될때까지 뚜드러 맞는거나 첫로그인에서 운거나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더군요. 아무튼 그런 무기력한 주인공은 딱 질색이라..,
그리고 하반신마비됬다고 누나가 동생을 무시하고 막대하다니... 그게 정상적인 가족관인가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렇게 어거지로 불행을 조장할려는 소설은 넘 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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